2017.11.15 11:23, 느림 근서

늦은 저녁. 사실은 야식에 가까운 시간이지만 요리사님께서 저녁이라고 하니 저녁인 것으로. 메뉴는 김치돼지불고기. 반주로 막걸리 등도 곁들였다. 느린마을 패키지에 꽃이 그득. 봄인가보다. 근데 맛은 가을이다. 느린마을을 다 먹고 다이죠부를 마셨다. 대장부가 다이죠부로 읽히는 현실. 얘는 보급형 소주긴 한데 희석주가 아니란다. 사다놓고 요리용으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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