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18:48, 느림 근서


맨날천날 궁시렁대도 중화요리가 당기면 아야진을 선택하곤 한다. 그 이유는 1인분 배달이 돼서 혼자 살아도 무리없이 음식을 시킬 수 있기 때문. 집에 있으면서 스트레스는 오만상 받고 일하기도 밥하기도 귀찮아서 3일 연속 아야진에서 음식을 시켜먹었다.


먼저 짬짜면. 속이 느끼해서 김치가 있으면 부탁드린다고 요청사항에 적었더니 친절히 가져다주셨다. 가격은 6,000원.

맛은 익히 아는 짜장과 짬뽕맛인데 짬뽕이 많이 묽은 편.



이제 곧 여름이라고 계절메뉴 냉면을 개시했길래 시켜봤다. 가격은 6,000원. 

중화냉면은 아니고 일반 분식집 냉면과 동일하다. 면은 함흥냉면 면이고 무, 오이, 계란이 들어가있으며 육수는 시판 조미료 동치미육수 맛. 말하지 않아도 양념장, 겨자, 식초는 가져다 주신다.


메뉴 선택이 귀찮아 시킨 짜장면. 가격은 5,000원이고 익히 아는 푹 끓인 짜장맛. 


얘는 볶음짬뽕으로 가격은 6,500원. 대구의 야끼우동이 그리워서 시켰는데 불맛이 안 나고 맛도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 재료는 목이버섯, 양송이, 오징어, 양파, 홍합, 배추, 호박 등이 들어있다. 마늘향이 강한 편이고 고춧가루맛이 좀 난다. 



*덧
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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