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18:49, 느림 근서

17.06.03 

  비빔면 먹자는 남자친구에게 숙취가 있으니 라면이 먹고싶다며 징징징. 곧이어 비비고왕교자를 넣은 라면이 등장했다. 남자친구의 정성이 가득 담긴 라면을 촵촵 다 먹으려고 했으나 숙취가 허락하지 않아 소량 남겼다. 남자친구에게 내 라면이 더 많은 게 아니냐고 징징댔으나 절대 아니라니 믿기로. 그래도 국물은 클리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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