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18:59, 느림 근서

17.06.25 

  편의점 아저씨가 주신 도시락을 떨이하고 고추장찌개역시 떨이.

  갑자기 과일이 먹고싶다며 기어나가서는 멜론과 키위를 사왔다. 근데 키위가 전멸해서 못 먹고, 멜론을 깎아주던 남자친구는 살점까지 같이 날려먹었다. 피가 철철... 우여곡절 끝에 먹긴 먹었는데 앞으로는 안 하던 짓은 계속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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