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19:00, 느림 근서

17.06.21 

  신이문역 근처 분식집을 정복해보고자 들른 첫번째 식당인 신이문분식. 남자친구는 라면을 시켰고 나는 떡볶이가 먹고싶었으니 떡볶이+김밥+돈까스 세트를 시켜보았다.


일단 가격은 이러하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도합 8,000원.


떡볶이와 라면이 먼저 나왔다. 라면은 라면맛. 떡볶이는 시판 조청향 물엿에 고추장 좀 타고 섞은 소스를 비빈 맛이다. 


 김밥 반 줄, 돈까스가 나왔다. 김밥은 보온박스에서 꺼내서 반만 썰어주는 것 같고, 돈까스는 싸구려돈까스 반 쪽에 시판 돈까스소스 뿌린 것. 양배추는 그냥 장식이다. 이중 제일 나은 건 김밥이었는데 적당하게 간이 돼 있어 그냥 먹을만. 돈까스는 예상했던 그 맛이고, 국물은 오뎅국물 정도. 뭐니뭐니해도 떡볶이가 진짜 정말 리얼 참 트루 맛없었다. 떡볶이는 신이문역 앞 포장마차에서 구매해도 되니 재방문은 아마 없을 것 같다.


*주차 불가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신고
댓글을 남깁시다 부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