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3 23:29, 김천어 근서

A형 10월


대체로 금전이나 재물에 크게 집착하거나 욕심이 많지는 않은 이라고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요행심(僥倖心)이나 투기심(投機心)과 사행심(射倖心)이 강(强)한 편이다. 정(情)이 많은 편에 속하는데 다정다감(多情多感)하기도 하고 대부분은과격(過激)한 사람은 적으며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다. 애정(愛情)과 관련해서는 이성(異性)에게 배신당하기 쉬운 암시가 짙다고 하겠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한다거나 머리를 숙이고 굽히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심한데 남이 어려움을 호소하면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도 절대로 딱잘라 거절하지를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측면에서 판단해 보면 처세술이 다소 미숙한 일 수도 있으니 특별히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여성스러운 암시와 이해하기 힘든 별난 자존심은 강한 편이고 동시에 예기치 못한 때에 가끔씩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는 수가 있어서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엉뚱한 면'이 좀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냥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잊지 않는 편이라 할 수 있다. 대체로 신용이 있는 편이므로 자중하고 자신을 낮추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만 진취적인 기상은 좀 부족하다고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조그마한 기득권이나 작은 행복이나마 잃고 싶지 않고 그나마 지키고 싶어하는 소극적인 천성(天性) 혹은 여성적인 현실 만족적인 성향 때문이다. 조금은 도전적인 삶의 태도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배양(培養)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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