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9 01:23, 김천어 근서

보일러를 켜고 자면 잘때는 따뜻할지 모르지만 자고 나면 기름값에 피눈물을 흘린다.
보일러를 켰다 자면 조금은 따뜻할지 모르지만 곧 추워서 자면서 뒤척이고 결국에는 그 기름값도 아까워 눈물을 흘린다.
보일러를 안켜고 자면 잘때는 좀 추울지도 모르지만 마음만은 편안하니 이것이 가장 상책이구나...


오늘도 집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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