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8 01:46, 김천어 근서

선거 기본 정보

  • 중의원 해산 : 2009년(헤이세이 21년) 7월 21일 화요일
  • 선거 공시 :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 선거일 :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같은 날 동시에 시행되는 선거 (열기)



선거일 이전 상황

 2005년 9월 11일에 실시된 제44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우정민영화를 추진하는 고이즈미 총리의 신임투표같은 모습이 되면서, 자유민주당이 총 의석 480석 가운데 과반을 넘는 296석을 얻어 압승한 바 있다. 이후 고이즈미, 아베 신조(安倍晋三),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아소 다로(麻生太郎)까지 총리가 세 번이나 바뀌었지만 선거는 2007년 참의원 선거 뿐이었다. 게다가 2007년 7월의 제21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는 자민당이 총 242석 가운데 83석을 얻은 반면에 제1야당인 민주당이 109석을 얻어 여소야대의 참의원이 성립되었다.

 2008년 6월 11일, 참의원에서는 다수 의석을 점한 야당이 당시 후쿠다 총리에 대하여 문책 결의안을 가결(현행 일본국헌법 최초의 문책 결의)하면서 사임을 요구했다. 다음 날에는 여당이 다수를 점한 중의원에서 내각신임결의를 가결했지만, 후쿠다 총리가 9월 1일에 사임하면서 9월 22일에 열린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당선된 아소가 총리가 되었다.

 당시 총재선거 전후로 자민당 내에서는 2008년 10월 또는 11월의 중의원 선거가 점쳐지고 있었으나, 총재선거 이후에는 다시 금융위기 등을 이유로 선거 보류론이 부상하면서[각주:1] 선거는 늦춰지게 되었다.

 그 사이 2009년 5월 11일에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 대표가 사임하고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가 새 대표로 취임하는 등 야당에서 터진 정치헌금 문제가 있었음에도, 7월 12일에 열린 도쿄도의원 선거에서 총 127석중 자민당이 38석, 민주당이 54석을 얻는 결과가 나타났다.

 2009년 7월 13일 저녁, 수상관저에서 열린 자민·공명 양당 간부 회담에서 아소 총리는 21일에 해산, 8월 18일에 공시, 30일에 투표를 시행하는 일정을 결단하게 되었다.[각주:2] 아소 총리도 7월 17일에 각 당에 중의원 해산 일정을 전달했다.[각주:3]

 제44회 선거에서 당선된 중의원 의원의 임기는 2009년 9월 10일까지로, 어차피 10월 20일까지는 제45회 선거가 시행될 예정이었다. 8월 30일은 헌법에서 해산 이후 40일 내에 선거를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최장한도의 기간이며, 임기 만료시에 시행하기로 상정한 날보다 투표일이 늦다.

 1967년부터 2009년까지 14선 의원을 지내고 일본 헌정사상 최장기간인 2,029일간(2003년 ~ 2009년) 중의원 의장을 맡았던 고노 요헤이(河野洋平)와 1972년부터 2009년까지 12선 의원을 지내고 2001년부터 2006년까지는 내각총리대신을 지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가 각각 9월 16일과 25일에 정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여론조사

합계
소선거구
비례구
자민당  89~103~115
41~ 50 ~58
48~ 5 3 ~57
300
민주당 307~321~330
224~232~240
83~ 8 9 ~94
115
공명당  18~ 24~ 30
 0 ~ 2 ~  5
18~ 2 2 ~25
31
공산당   7~  9~ 12
0
 7~  ~12
9
사민당   3~  9~ 13
 2 ~ 5 ~  7
 1~  ~ 6
7
국민신   2~  3~  6
 2 ~ 3 ~  4
     0  ~ 2
4
우리들   2~  4~  8
 1 ~ 2 ~  3
 1~ 2 ~ 5
4
개 혁       0   
  0
0
1
다이치       1~  2
-
    1 ~ 2
1
일 본   0~  1~  2
 0 ~ 1 ~  2
0
0
무소속   3~  5~  8
 3 ~ 5 ~  8
-
6
총 계 480
300
180
478
의석 추계
「전」이란 선거전으로, 해산 후의 탈당이나
입당에 의한 변동 후의 숫자. 은퇴를 포함. 궐원 2석.


 아사히신문사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 선거구(소선거구 300개)의 유권자 총 130,879명(총 조사 190,338건)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 전국 취재망의 정보를 종합한 결과 민주당이 대단히 우세해 총 480석 가운데 3분의 2인 320여 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자민당은 100석 전후, 공명당은 소선거구에서 고전하여 20여 석으로, 공산당은 비례구에서 2005년과 비슷한 정도로, 사민당은 소선거구에서 선전하는 등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투표 태도를 밝히지 않은 사람이 소선거구에서 40% 미만, 비례구에서 30% 미만에 걸쳐 종반에 이르러서는 정세가 바뀔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이하는 아사히신문사의 보도 요약이다.[각주:4]

 민주당의 경우 초반의 기세를 유지하면서 소선거구에서는 전회의 52석뿐만 아니라, 220석 가량 또는 240석에까지 육박할 가능성이 있다. 자민당 후보와 경합하는 263개 선거구 가운데 188개에서 우위가 확실하며, 28개 선거구에서는 약간 우세, 격전지인 33개 선거구에서는 우세를 목표로 삼고 있다. 홋카이도, 이와테, 니가타, 야마나시, 나가노, 아이치, 시가, 나가사키의 8개 도현에서는 전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2005년 선거에서 1석만 차지했던 도쿄에서도 20여 석 차지가 점쳐지고 있다. 사이타마에서 15개 선거구 가운데 14개 선거구에서, 지바에서 13개 선거구 가운데 12개 선거구에서 우위를 점하는 등 도시지역에서 우위가 특히 두드러 진다. 비례구에서도 승리는 확실해져 각 지역에서 전회보다 의석이 증가해 총 90여 석(2005년 61석)이 점쳐지고 있다.

자민 대 민주, 소선거구 판세 분석

아사히신문사가 원판 저작권 소유. http://www2.asahi.com/senkyo2009/news/infograph081801.html

 한편 자민당의 경우 열세가 두드려져 우세지역이 18개 선거구에 불과하다. 약간 우위를 점하는 선거구도 6개로, 유례없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후보가 없는 선거구에서는 비교적 강세를 보이지만, 그 가운데 26개 선거구 중 5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추천이나 지원을 받는 국민신당이나 사회민주당 후보에게 열세를 보이며, 2개 선거구에서는 사회민주당이 다소 우세를 보이며, 1개 선거구에서는 무소속에까지 고전을 겪고 있다. 비례구에서도 2005년의 77석에서 대폭 추락해 역대 최저인 2000년의 56석에 미칠지가 포인트다.

 소선거구에 전직 의원 8명을 공천한 공명당은 3개 선거구에서 격전중이지만, 나머지는 뒤쳐지고 있다. 비례구를 합해도 2005년의 31석은 어려울 전망이다. 공산당은 비례구에서 2005년과 비슷한 9석 정도를 획득할 전망이다.

 사회민주당은 민주당과의 협력의 효과로 소선거구에서 5석 전후의 가능성을 보여, 비례구 4석 정도를 합치면 2005년의 7석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민신당은 소선거구에서 3석이 유력하며, 비례구에서는 다소 고전하고 있어 선거 전의 4석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두의 당(みんなの党)은 소선거구와 비례구를 합쳐 선거전의 4석을 유지할 전망이며, 신당 일본은 소선거구에서, 신당 다이치(大地)는 비례구에서 각각 1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일본총선중앙상황실

2009년 8월 27일 10시 45분 제1판 작성
  1. <A href="http://www.47news.jp/kyodonews/2008election/2008/09/" target=_blank>교도통신 선거 특집 뉴스 9월</A>.<A[ A 우선(与党内で衆院選先送り論浮上 金融不安への対応優先)< 대응 금융불안에의 부상, 보류론 중의원선거 footnote]여당내에서> [본문으로]
  2. <A href="http://www.tokyo-np.co.jp/gogai/pdf/gogai_090713.pdf" target=_blank>중의원 선거 8월 30일</A><A[ A 30일(衆院選8月30日)< 8월 선거, footnote]중의원>, 도쿄신문 2009년 7월 13일자 호외. [본문으로]
  3. <A href="http://www.47news.jp/CN/200907/CN2009071701000569.html" target=_blank>중의원, 21일에 해산 확정 / 자민 간담회 분규도</A><A[ A 自民懇談会紛糾も)< 분규도(衆院、21日の解散確定&amp;nbsp; 간담회 자민 해산확정 21일의 footnote]중의원,>, 교도통신 2009년 7월 17일자. [본문으로]
  4. <A href="http://www2.asahi.com/senkyo2009/news/TKY200908260489.html" target=_blank>민주 320 넘어, 자민 100 전후 / 아사히신문 중반정세조사</A></A></A>, 아사히신문 2009년 9월 27일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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