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1 05:02, 김천어 근서

참고: 2009/08/27 - [政治万談] - 2009년 제45회 중의원 총선거 분석 (선거일전 제1판)


[2009년 8월 30일 19시 57분 제1판]

 총무성이 발표한 오후 4시 현재 평균투표율은 41.83퍼센트로 2005년 9월 총선거보다 0.74퍼센트 낮지만, 기일전 투표(期日前投票)가 국정선거사상 최고인 1398명으로 2005년보다 502만 여명이 높아 최종 투표율은 전회의 67.51퍼센트를 웃돌것이라고 교도통신이 전망하였다.[각주:1]


[2009년 8월 30일 20시 02분 제2판]

 후지테레비 여론조사 민주 321 공산 12 사민 10 국민 4 우리들 14 / 자민 97 공명 22


[2009년 8월 30일 20시 10분 제3판]

 제45회 총선거 결과, 민주당이 300석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어 하토야마 정권 탄생이 확실시. 자민당은 100여석에 그쳐 역사적인 참패를 맛볼 전망. / 현재 개표결과 자민 59 공명 13, 민주 264 사민 3 국민신당 3 다이치 1 신당일본 1 민주계 무소속 1, 공산 7 우리들 4 무소속 3


[2009년 8월 30일 20시 20분 제4판]

[낙선]
자민당 전 재무금융상 나카가와 쇼이치(中川昭一), 북해도 11구 /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전 관방장관, 북해도 5구 / 오사카 11구 나카야마 다로(中山太郎) 전 외상, 비례 추천 없음 / 전 농림수산상 아카기 노리히코(赤城徳彦), 이바라키 1구 / 공명당 전 국토교통상 후유시바 데쓰조(冬柴鉄三), 효고 8구


[2009년 8월 30일 20시 30분 제5판]

[낙선]
자민당, 홋카이도 12구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전 간사장 /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전 재무상, 교토 1구 / 야마자키 다쿠(山崎拓) 전 부총재, 후쿠오카 2구 / 아이치 12구 스기우라 세이켄(杉浦正健) 전 법무상 / 노다 세이코(野田聖子) 소비자행정상, 기후 1구 / 사토 쓰토무(佐藤勉) 총무상, 도치기 4구 / 전 후생상 니와 유야(丹羽雄哉), 이바라키 6구 / 전 총무회장 호리우치 미쓰오(堀内光雄), 야마나시 2구 /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전 총리, 아이치 9구


[2009년 8월 30일 20시 40분 제6판]

[낙선]
자민당 사사가와 다카시(笹川尭) 총무회장, 군마 2구 비례 추천 없음 / 기타가와 가즈오(北側一雄) 공명당 간사장, 오사카 16구 비례 추천 없음 / 오타 세이이치(太田誠一) 전 농림상, 후쿠오카 3구 / 가타야마 사츠키(片山さつき), 시즈오카 7구 / 주마 고키(中馬弘毅) 전 행정개혁담당상, 오사카 1구 / 야스오카 오키하루(保岡興治) 전 법무상, 가고시마 1구

[현재 개표결과] 소선거구 자민 12 민주 117 국민신당 1 무소속 기타 3 / 비례 자민 30 민주 59 공명 9 공산 2 / 합계 자민 42 민주 176 공명 9 공산 2 국민신당 1 무소속 기타 3


[2009년 8월 30일 20시 55분 제7판]

 자민당 부총재를 지내고, 야마자키파 회장으로 있는 야마자키 다쿠(山崎拓)가 후쿠오카 2구에서 민주당의 신인 이나토미 슈지(稲富修二, 1970년생)에게 패배. 방위청 장관과 당 간사장 등을 역임한 실적이나 북한 문제 대응 등에서 눈길을 끌었으나, 「금후에도 내 힘이 필요하다」는 호소는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들에게 눈길을 끌지 못한듯.

 연속 16선의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전 총리가 아이치 9구에서 민주당 전 의원에게 패배. 1960년 첫 당선이래 49년간의 의원생활을 마감할 전망. 현의회나 후원회 조직을 풀가동했으나, 지지자 고령화로 집결력이 크게 낮아져 종반에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호소도 한 바 있으나 대세를 돌리지 못했다. 민주당 오카모토 미쓰노리(岡本充功)는 비례 2선의 전직 의원이자 의사로, 시골 병원의 의사 부족 해소에 노력한 실적 등으로 지지를 모았다.

 8선의 자민당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전 간사장이 홋카이도 12구에서 민주당 마쓰키 겐코(松木謙公) 전 의원에게 에게 패배. 다케베 전 간사장은 민주당측으로부터 고이즈미 구조 개혁의 상징이라는 공격을 받으며, 우편국 관계자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은 마쓰키 전 의원에게 패배했다.


[2009년 8월 30일 21시 00분 제8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자민당 선대부위원장, 8시 20분경 TV에서  "역사적인 대패배라는 것"라고 언급. 이어 선거후 자민당에 대해 "당 해산적 사태가 될 지, 아닐지. 최후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패인으로는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감소 사회 속에서 국가의 미래를 기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2009년 8월 30일 21시 15분 제9판]

 교도통신사가 30일에 실시한 중의원 출구조사 분석에 따르면 공산당이 소선거구 후보를 제휴, 추천한 전략의 영향을 받아 공산당 지지자의 약 70%가 민주당 후보로 쏠리는 사태가 드러났다고 한다. 자민당과 민주당 양당이 접전을 벌인 소선거구에서는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 조사에 따르면 공산당이 공인후보를 내지 않은 148개 선거구에서는 공산당 지지자의 69.3%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 자민당 후보를 지지한 15.2%의 4배를 넘었다. 공산당이 후보를 낸 선거구에서도 공산당 지지자 가운데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지지자가 22.1%였다. / 공산당 후보가 없는 선거구 가운데 132개 선거구에서는 사실상 민주당과 자민당 양당이 승부하는 구도가 되었다. 공산당은 현행제도 도입 이후 2005년 선거까지 총 4회의 중의원 선거에서 300개 소선거구의 대부분에 후보를 냈다. 이번에는 비례대표를 중시하는 방침으로 전환하고, 반정도의 소선거구에서 후보를 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각 선거구에 1만에서 2만 정도의 공산당 지지표가 있다고 한다.[각주:2]

[당선] 가나가와 11구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차남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당선

[낙선]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전 방위상 낙선, 도쿄 10구 / 오미 고지(尾身幸次) 전 재무상 낙선, 군마 1구 비례 추천 없음.

 북해도 11구에서 낙선한 자민당 전 재무금융상 나카가와 쇼이치(中川昭一)가 오후 8시 30분경에 발표한 지역 유권자에게 전하는 말에서 "여러분의 기대에 따라 충분히 대표로서 국정을 이끌어 가지 못했습니다. 26년간, 아버지때부터 합치면 46년간 여러분의 지지에 기댔습니다만, 이러한 결과는 오로지 제 책임. 오로지 제 책임으로,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언급.

 민주당 나오시마 마사유키(直嶋正行) 정조회장은 오후 8시 30분경 기자단에게 "국민 여러분의 정치를 바꾸고자 하는 의사가 표현된 것."이라고 언급.

 아베 신조 전 총리는 30일 밤, 패배에 "전 (자민당) 총재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언급. 또 "이번 선거는 정권교체라는 특별한 폭풍이다. 폭풍은 길지 않다."고 언급


[2009년 8월 30일 21시 30분 제10판]

 공명당이 대폭 의석이 줄어들 전망이다. 자민당과 함께 야당으로 전락할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자민-공명 노선을 해소하여야 한다. 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대표와 기타가와 가즈오(北側一雄) 간사장이 의석을 얻기 힘들지만, 그 당락이 어떻든 내년 여름의 참의원 선거를 염두에 두고 독자색을 강화할 방침. / 중의원 선거 이후 열리는 특별국회의 수상지명선거에서는 자민당 총재가 아니라 공명당 대표에게 투표할 계획으로, 민주당과는 "정책 실현을 위해 시시비비를 가리며 대응해 간다."(간부)는 자세. / 중의원 선거에서 오타 대표와 기타가와 간사장 등 소선거구에 입후보한 8명 전원이 비례대표에 중복 입후보하지 않았다. 승기가 있다는 판단이었지만, 당간부 가운데에서는 "그 전략이 실수, 대부분 낙선하면 소선거구 철퇴론이 퍼질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공명당은 장기적인 오타-기타가와 체제를 상정하고 있었으므로, 의석을 잃으면 그 타격은 크다. / 중의원 선거에서 전회 수준인 31석 유지를 목표로 하고,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 입후보자를 모두 당선시킨 기세로 지지세력인 창가학회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했으나 여당이라는 역풍을 강하게 맞는 형국이 되었다. (이상 교도통신[각주:3]

 교도통신사가 30일 실시한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자민당 지지층 가운데 비례대표에서 자민당에 투표한 사람은 53.7%에 지나지 않았고, 민주당에 투표한 사람은 29.4%에 달했다고 한다. 공명당 투표자는 6.1%로, 민주당의 흡인력이 강해 일부 자민당 후보가 지원하면서 "비례대표는 공명당"이라고 하는 호소는 한정적인 효과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소선거구 또한 자민당 지지층 가운데 자민당 투표자는 59.8%였던 것에 비해 30.9%가 민주당에 투표. 공명당 지지층도 공명당 후보가 있는 8개 선거구 이외의 300개 소선거구 평균으로 67.7%가 자민당에게, 16.6%가 민주당에게 투표했다고. 2005년 선거에서는 72.3% 대 11.5%였던 것에 비하면 민주당으로의 유출이 크다.[각주:4]


[2009년 8월 30일 21시 55분 제11판]

 자민당이 역대 최저인 223석 이하의 결과 예측에 망연자실한 상태다. 1993년 이래 다시 야당으로 전락하는 것이 확실해 아소 다로 총재의 사임은 예견된 수순. 차기 총재로는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후생노동상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누가 총재가 되든 당 재건은 힘든 전망. /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간사장은 30일 밤 당본부에서 기자단에게 "결과를 알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지만, 혹자는 "큰일날듯, 자민당이 90석 정도가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언급했다고. / 31일 낮에는 자민당 임원이 모이고, 이후 아소 총재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다만 30일에 총재 사임을 표명하는 것도 예측된다. 아소 총재 사임시 일단 후계가 최초의 과제. 민주당은 정권 교체시 9월 13일에 수상지명 특별국회를 소집할 예정이지만, 자민당 총재선거는 통상적으로 투표까지 13일간이 소요되므로 소집시까지 선출하는 것은 어렵다는 전망이다. 일정 단축은 가능하지만 국회의원 감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발언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지방조직으로부터 패인 분석이나 납득할만한 정리, 당원 투표 실시 등을 요구할 수 있고 빠른 차기 총재 선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 이 경우 수상지명투표에서 아소 총리에게는 투표할 수 없으나, 기권할 경우 당이 공중분해될 위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신체제가 확립될 경우 내년 여름의 참의원 선거를 염두에 두고 민주당 하토야마 대표의 정치자금 허위기재 문제나 공약 실현 등을 가지고 반격에 나설 수도 있다. 자민당 간부는 30일 밤, "민주당의 공약에는 무리수가 있다. 참의원 선거까지 뉴 자민당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가 과제."라고 강조했다.[각주:5]

 민주당 하토야마 대표는 30일 밤, 정권획득이 확실해지자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 간 나오토(菅直人) 양 대표대행 및 간부와의 회담을 하여 인사를 포함한 신정권으로의 이행준비에 착수했다. 관방장관에는 간 나오토와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간사장 두 명을 축으로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조기에 정권이행팀을 발족하고, 재무상 및 외무상 등 중요 각료나 당 간사장을 굳힐 방침. 31일에도 사민당 및 국민신당과의 연립정권 수립을 향한 협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 신정권 정책 입안의 중심이 되는 '국가전략국'의 담당 대신도 조기에 내정할 방침. 이행팀은 아소 정권에 대하여 조기에 정권인수를 협의하고자. / 하토야마씨는 9월 14일 전후로 열릴 특별국회에서 새 총리로 지명된 뒤, 18일까지는 조각을 마칠 방침. 첫 각의에서 국가전략국 발족, 아소정권이 경기대책의 중심으로 삼은 2009년 보정예산의 조정 작업에 들어간다. / 하토야마씨는 조각 후에 미국을 방문, 오바마 미 대통령이나 중국 및 한국 수뇌회담을 갖고, 국제연합총회에서 연설. 대미, 대아시아 외교의 기본자세를 설명하고, 각국과의 신뢰관계지속을 확인한다. / 10월에도 열리는 임시국회에서는 아니메의 전당 등 낭비라는 비판을 받아온 사업의 집행을 정지하는 2차 보정예산안을 제출할 방침이다.[각주:6]

[현재 개표결과]
소선거구 자민 22 민주 206 사민 2 국민신 3 신당일본 1 야당계 무소속 1 우리들 2 무소속 3
비  례 자민 40 민주 69 공명 13 공산 7 사민 1 다이치 1 우리들 2
합  계 자민 62 / 공명 13 / 민주 275 / 사민 3 / 국민신 3 / 다이치 1 / 신당일본 1 / 야당계 무소속 1 / 공산 7 / 우리들 4 / 무소속 3


[2009년 8월 30일 22시 20분 제12판]

[낙선]
아소 내각에서 그림자 총리로 불리던 요사노 가오루(与謝野馨) 전 재무상이 가이에다 반리(海江田万里) 민주당 전 의원에게 패배, 도쿄 1구

 교도통신사에 따르면 30일 오후 9시 현재 추계 투표율은 69.52%로, 1996년에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도를 도입한 이래 5회의 선거 가운데 가장 높다. 전일투표자가 역대 최다인 1398만 4968명으로, 투표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후쿠시마현이 최고로 78.79%이며, 추정투표율은 각 도도부현 선관위 발표 숫자에 기초하여 교도통신이 독자적으로 추계한 것.[각주:7]


[2009년 8월 30일 23시 30분 제13판]

[낙선]
전 법무상 나가세 진엔(長勢甚遠), 도야마 1구 / 에토 세이시로(衛藤征士郎) 전 방위청장관, 오이타 2구 / 가와사키 지로(川崎二郎) 전 후생노동상, 미에 1구 / 규마 후미오(久間章生) 전 방위상, 나가사키 2구


[2009년 8월 30일 23시 50분 제14판]

[낙선] 전 문부과학상 시오노야 류(塩谷立), 시즈오카 8구


[2009년 8월 30일 23시 59분 제15판]

[낙선] 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공명당 대표, 도쿄 12구

[2009년 8월 31일 05시 00분 제16판]

최종 결과 자민 119 민주 308

결과표, 원본저작권 아사히신문사.

비례대표 개표 결과

비례대표 개표 결과 (자체제작)

소선거구개표결과

소선거구개표결과 (저작권 상동)




일본총선중앙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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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015.html" target=_blank>중의원 투표율, 전회를 웃돌 모양 / 심야에는 대세 판명</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2.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590.html" target=_blank>민주후보에 공산표의 70%, 자민의 4배 넘어</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3.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601.html" target=_blank>공명, 자민협조노선을 해소 / 참의원 선거에 독자색</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4.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585.html" target=_blank>자민지지층의 29%가 민주로, 공명에서도 16% 유출</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5.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596.html" target=_blank>자민 방심, 재건 어려워 / 총재후보에 마스조에씨</A>, 교도통신 8월 30일자. [본문으로]
  6.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634.html" target=_blank>민주, 신정권 인사에 착수 / 관방장관은 간, 오카다씨 축</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7.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717.html" target=_blank>추정투표율은 69.52%, 소선거구제 도입 후로는 최고</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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