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30

2010.03.25 16:52 from 일상茶房사
지식사회 대학을 말한다 - 10점
김동애 외 40인 지음
대학강사교원지위회복과 대학교육정상화 투쟁본부 엮음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아주 좋은 책이다. 왜 좋은 책이지는 사보면 압니다.

그나저나 사는 것이 관성화되어가는 느낌도 가끔 들고, 하여간 최근에 친박연대라는 이름이었던 희망 어쩌고가 한나라당과의 전격 통합을 결정했다는 조간을 보고, 참 보수대연합의 힘이란 어떤 것인지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전화기를 바꿀까 고민중이다. sky의 서비스에 약간 불만이 있긴 하지만, 바꾸면 여전히 sky를 쓰고 싶고. 특히 KT의 2G 방기 정책에는 깊이 우려를 표한다. 정책일관성과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는 측면에서 두 부분을 모두 고민해야겠지만, 일단은 처음부터 그따우 정책을 내놓은 담당자를 족쳐야 하는 일이 아닐까. 번호이동성제도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기존 번호의 효율적인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지금의 번호제도는 큰 수술을 해야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 진심이다.

소설같은 일이 있지만, 나중에 쓸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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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어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