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11:50, 느림 근서

2016.11.04 16:48


외대 앞 인형봅기 가게입니다. 인형뽑기 기계가 굉장히 많고, 인형 크기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기분이 좋으니 사진 한 방. 남자친구는 게임할 생각에 아주 표정이 즐겁습니다.


사행성 게임의 노예가 되어 열심히 기계에 밥을 주고있는 남자친구입니다. 손 몇번 움직이고 짤짤이 다 털었습니다. 기분 좋고 배부르니 너그럽게 넘기기로 합니다. 뭐 별 거 안 나왔지만 못생긴 것 같아 블러했습니다.


기계한테 밥을 열심히 주더니 작은 인형 세 개를 뽑았습니다. 뽑았으니 그만하라며 남자친구의 손짓을 중단시키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래도 무소득으로 돌아가는 것보단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기분이 내킨다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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