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12:09, 느림 근서

2016.11.18 18:45


드라이브 겸 동작대교 구름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하늘 위에 떠있는 기분이라 우리는 구름산방이라고 부릅니다.

카페에 올라가면 모든 뷰가 한강을 향해있어 야경을 보기 좋습니다.


앉아서 음료를 시켰습니다. 

커피: 5,000 - 8,000

쥬스, 에이드: 7,000 - 8,000

요거트: 8,000 - 9,000

맥주: 8,000 - 12,000


음료의 가격대가 싼 편은 아닙니다. 

맥주는 일반 호프가 아닌 에일이 주류를 이룹니다. 병입된 에일을 컵에 부어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파스타, 피자등의 식사 메뉴나 케익같은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해 맥주를 주문, 남자친구는 운전때문에 자몽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 잠시 뒤 서버분께서 음료를 가져다주십니다. 맥주때문인지 원래 주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프레첼도 조금 주셨습니다.


카페 내부에서 밖을 보면 카페 전경이 창에 비치는경향이 있어, 야경을 찍을 목적이라면 옥상에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 직원분께 얘기하면 옥상에 올라갈 수 있게 해주십니다.


구름카페 옥상에서 찍은 동작대교입니다.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이날은 미세먼지가 보통이었나 봅니다. 




가게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가게만 따로 찍은 사진이 없어 남자친구를 강제 소환합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도 조근조근 얘기해 가게 자체가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커플끼리 들러 식사나 커피 한잔씩 마시며 데이트하기 좋습니다.  


카페 바로 근처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오픈은 오전 10시, 클로즈는 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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