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茶房사/영상이야기'로 검색된 결과

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014.07.14 응답하라 1997을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1)
  2. 2008.04.18 나의 노래는 (2)
  3. 2006.12.31 완전한 사육 (1)
  4. 2006.12.29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龜は意外と速く泳ぐ) (4)

한국의 아이돌 팬덤문화에 관하여는 최근 5년 이래로 드디어 유의미한 연구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를테면 다양한 아이돌 팬덤 문화에서의 접점이나 사례 연구를 비롯하여 팬 당사자의 인터뷰 연구라든지, 그리고 이러한 연구와 함께 연장선상에 서 있는 것은 다양한 여성지향적 문화의 성장에 기인하는 것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리고 최근에 있어서는 여성향 동인게임의 플레이어에 대한 인터뷰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남성향 문화들이.이러한 의미있는 성장을 이루어내지 못한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과 같다. 남성향 아이돌 팬덤은 규합과 결속 이후에 파생되는 문화적 성장을 가져오지 못했다는 점은 일본의 사례에서도 동일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남성향 문화는 소비지향적이고, 여성향 문화는 소비지향적인 동시에 생산지향적이기도 하다. 호야 귀엽다.


(2012년 9월 24일 오전 8:49)



신고
  1. 익명
    2015.01.11 08:12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네가 더 귀여워ㅋ

댓글을 남깁시다 부기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요일에 낼모레시험을 앞두고 과감하게 김어진선생과 관람하였다. 이 영화는 안슬기감독의 영화인데, 남자주인공이 잘생겼다스무살 희철의 이야기를 잘 그려내고 있다. 평도 아직은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크게 나쁘진 않았으나, 다만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연기가 좀 부족한 느낌이 영화 전반에서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느껴졌달까. 물론 벗겨놓고 카메라가 열심히 돌지(?) 않아서 아쉬웠다. 잘 생긴 남자주인공과 미소녀 여자주인공이 나오는 영화이니 누구나 보아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 4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신고
  1. Favicon of http://yuptogun.tistory.com BlogIcon 엽토군
    2008.04.18 19:36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음 나만 과감한건 아니었구나.

  2. Favicon of http://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람바울여
    2008.04.18 20:58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어? 저와 같은 날에 보셨네요.=_+ㅋ

댓글을 남깁시다 부기우기

완전한 사육(完全なる飼育) - 1999년
사랑의 40일(愛の40日) - 2001년
홍콩정야(香港情夜) - 2002년
비밀의 지하실(秘密の地下室) - 2003년
여이발사의 사랑(女理髪師の恋) - 2004년
붉은 살의(赤い殺意) - 2004년


사육이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부터 생각해서, 엄청난 분위기를 예감케 만드는 저 제목들 만으로도 이 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누구나 체감할 수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이 영화를 관통하는 "완전한" 이라는 의미의 느낌은 크게 다가옴.

1편(?)과 2편, 사랑의 40일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납치를 하고, 기르고(?), 다른 여자의 출현, 그리고 헤어짐. 이런 구조에서 줄곧 주장하는 내용은 "완전한 사랑"인데, 잘 와닿지 않는 내용이면서도 뭔가 있는 부분이 끊임없이 좋은데.

홍콩정야에서나 비밀의 지하실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괴이하면서도 인간의 약한부분에 내재하고 있는 그런 부분을 찍어내고(골라내는게 아님) 있는데. 비밀의 지하실 같은 경우는 이야기 진행의 짜임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지요다.

여이발사의 사랑은 그다지 이야기 할 만한 내용은 없시요(별로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붉은 살의 같은 경우는 이 영화들 중에서 가장 기이하고 변태적인 면모를 보여준다고 칭할 만큼, 좀 그렇다. 인간이 얼마나 갈 수 있는가, 라든지. 교육에 대한 느낌이라던가. 이런 부분들.

언제나 내용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배제하고 있음. 원래 이런 글에선 약하기도 하고. 게다가 이번에는 포스터도 없네요. 걸 만한 포스터도 아니고. 한국에서는 99년의 완전한 사육이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 2001년의 사랑의 40일이 "완전한 사육"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했음. 나머지 영화도 한국에서 볼 수 있음, 대부분.

마츠다 미치코의 94년 원작, "여고생 유괴 사육사건"은 한국에는 번역되지 아니하였음. 실화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거기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겠고. 거의 반작에 출연한 다케나카 나오토에 관해서는 다음 기사(누지름)을 참조하시라.
신고
  1. 욱하ㅁ
    2013.01.22 23:07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이런 밑 친...

댓글을 남깁시다 부기우기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龜は意外と速く泳ぐ)

빛나는 참새와 화려한 공작의 이야기가 아닌가. 등장인물도 화려한 두부집 주인, 미장원 주인, 라면집 주인 같은 사람들이다. 하나하나가 모두 화려한 경력을 가진 조연[...]인데, 엄청나게 개성있다. 근데 평범한 척 하는데도 엄청나게 평범하긴한데, 그런대로 또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 또한 그거랑 똑같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 글자를 쓰면 윈앰프음악이 버버버버벅대네. 왜이래; 평점은 8.0

신고
  1. Favicon of http://sbrobo.egloos.com BlogIcon 서방로보
    2006.12.29 11:00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아무리 돌아다녀도 스파이 모집 광고지를 찾을 수가 없어요.

    1. Re: Favicon of http://cen.new21.net/tt BlogIcon 天漁
      2006.12.29 12:06 신고 삭제 주소

      저런. 평범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사실 이 페이지 안에도 잘 찾아보시면 스파이 모집 광고로 가는 문이 있지요.(뻥)

  2. Favicon of http://dhagency.mireene.com BlogIcon DistantHowl
    2006.12.30 15:48 신고 삭제 겹댓글 주소

    봐야겠다.. 사실 일본 인디영화제? 할 때 참 보고싶었음-ㅅ- 랄카, 우에노쥬리 귀여워요:$

    1. Re: Favicon of http://cen.new21.net/tt BlogIcon 天漁
      2006.12.30 22:15 신고 삭제 주소

      귀여워요 ;)

댓글을 남깁시다 부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