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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8 농담대학교 시국선언문 (4)
  2. 2008.05.18 농담의 진보를 위한 왕립학회 창립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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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어 트랙백 1 : 댓글 4

농담의 진보를 위한 왕립학회 창립을 진심으로 경하합니다.

인류는 탄생 이래 수십만 년동안 지구 상에서 농담을 해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만 년 전, 나일강과 유프라테스강, 인더스강과 황하 등의 하천 유역에서 농경을 시작하고 정착을 하게 되었고, 이러한 농경시대를 거쳐 18세기에는 산업사회를 맞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류는 21세기의 지식농담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지식농담사회에서는 창조적인 농담, 농담의 인재, 농담인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농담의 정보화를 통해 농담의 영역은 이제 혁명적으로 넓어집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농담의 격차 또한 확대되고 있습니다. 농담학의 선구자인 과인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만일 농담에 약한 사람들에게 농담화 교육을 적절히 시킨다면 수많은 농담학 연구자들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가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1세기는 농담의 시대입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깊은 농담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급문화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발전한 한국의 농담은, 새로운 농담의 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 서 왔습니다.

우리는 최근 세계의 안타까운 정세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지구 인류가 좀 더 넓은 자세로 농담을 하기를 바랍니다. 농담은 인류를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구를 즐겁게 하고, 나아가서는 인류의 평화에 가장 크게 공헌할 것입니다.

미리견의 사람들은 이른바 어메리컨 조크(American joke)라는 것을 합니다. 이러한 그들 특유의 농담 문화는 지금의 미국을 풍요로운 국가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음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질 바 있을 것입니다. 아이젠하워는 1953년 북한과 전쟁 중에 대화를 통해 휴전협정을 성립시키고,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농담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여간 농담은 중요합니다.

닉슨도 중국의 마오쩌둥을 찾아갔습니다. 그 결과 중국은 개혁과 개방을 통해 오늘날의 변화를 맞았습니다. 레이건소련을 악마의 제국이라고 비판했지만, 그 악마와 대화해 소련을 개혁·개방으로 유도해, 오늘의 민주화를 실현시켰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모두 농담이 들어있었을까요? 그럴것이라고 과인는 생각합니다.

농담은 깊은 친밀함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친밀해지기 위해서, 소원한 사람과의 농담은 소원을 이루어 줍니다. 국가의 이익이나 세계평화에 필요하다면 악마와도 농담을 해야합니다.

오늘 지식농담시대에 아프리카나 서남아시아까지 세계의 모든 사람이 참여하도록 길을 열어야 합니다. 학회의 최대의 목표는 세계의 평화 속에서 농담을 보급하고, 진보하는 데에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의 실현을 통해 농담은 평화의 깃발로 태어날 것이라고 과인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농담의 진보를 위한 왕립학회 연구이사 겸 고문
어선왕조 임금


농담의 진보를 위한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 for the Improvement of Nongdam), 줄여서 왕립농담학회가 문을 열었으므로 내가 창립사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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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어 트랙백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