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이 반년이 지나가고, 또 다시금 결산을 해본다. 이번에는 2009년 3월 1일부터 2009년 6월 20일까지의 것이라 양이 적다. 책을 많이 안본 탓도 있고.

  1. 文明史のなかの明治憲法 (瀧井一博)
  2. ドイツ法入門 (村上淳一)
  3. (図解でわかる) 憲法 (高野泰衡)
  4. 道州制で日はまた昇るか (道州制.com)
  5. 세 천황 이야기 (安田浩)
  6. 천황과 도쿄대 (立花隆, 1940-)
  7. 法典論 (穗積陳重)
  8. 護憲の論理18のポイント (小倉正宏)
  9. 憲法が変わっても戦争にならないと思っている人のための本 (高橋哲哉)
  10. 日本憲法 : 学説と判例 (尾吹善人, 1929-)
  11. 헌법 (김효전)
  12. 憲法起草回顧錄 (유진오)
  13. 平和憲法の確保と新生 (深瀬 忠一)

쓰고 보니 정말 몇권이 안된다... 오부키 교수 책(10번)은 그냥 정리가 깔끔하다. 도해로 아는 헌법이니 하는 것도 사실 도해라고 할 만한게 별로 없고... 다카하시 교수의 책(9번)은 앞부분의 그림이 신선했다. 헌법이나 수치같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런거, 정종섭 교수 책(이라고 하긴 뭣하지만)이 좀 원초적인 형태로 그런 느낌을 주고 있는데.

김효전 교수 책(11번)은 소화출판사에서 한국개념사총서의 세번째 이야기로 낸 것이다. 헌법이란 용어가 조선에서 어떻게 들어오고 어떻게 받아들여졌는가, 물론 그뿐만 아니라 당시 법학 전반에 대하여 재밌는 이야기를 상당히 해주고 있다. 당시 책에 나온다고 소개한 구절 가운데 하나를 옮겨보면 "헌법이란 자는 歐語로 칭하기를 매개내 촤테(Magna Charta)라. 其 意가 대개 후략". 일전에 놀랐던 사실이지만, 구한말엽에 이르러서는 외국 학자가 일본을 거쳐 소개된 사람이(소개만 된거지만) 적지 않았다더라.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다치바나 선생의 천황과 도쿄대. 3월쯤에 빌렸을 적에는 저 책이 작년 8월에 나온 2권짜리 양장본 두꺼운 책인듸, 아무도 빌려보지 않았던지 반년밖에 안된 주제에 불면 먼지가 날아다녔다. 하여간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못보다가, 4월 27일에 1권을 빌린 뒤로 2권까지 다 해서 딱 한달동안 읽었다. 정말 재밌다.... 아오 저런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사실 천황과 도쿄대라는 제목처럼 천황제 질서에서 도쿄대가 하는 역할이었다기 보다는, 근대 일본 대학 질서에서 도쿄대라는 제국대학의, 근대 국립대학의 형성과 함께 다이쇼-쇼와초를 전후로 하는 그 물결들, 대학의 자치라던지 연구의 자유라던지, 그런 부분하고 역시 또 미노베 교수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재밌어서 잘 읽었다. 사실 천황제라던지 그런데 관심도 많고, 연구할 꺼리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탁 까놓고 근본적인 관점에서의 천황제 존폐문제라든지 이런 것에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마지막으로 유진오 박사의 헌법기초회고록인듸, 이것은 보아야 제맛이다. 여기서 거론할만큼 두꺼운 책도 아니고. 1980년도에 일조각에서 나온 세로쓰기 양장이다. 어디 재판이나 그런게 있나 방금 찾아봤는데 없는거같고, 가끔 레퍼런스로 나오는 책이니 한번쯤 봐두어도 재밌을 것이다. 내용도 딱딱하지 않고 재밌다. 해방 정국의 풍경이나, 그 정치세력간의 다툼의 연장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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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다. 이번 것은 2008년 8월 28일부터 2009년 2월 29일까지의 것이다.

  1. 도서관과 저작권법 ( 홍재현 )
  2. 日本国憲法の同時代史 ( 同時代史学会 )
  3. 한국 형사소송법 ( 이영란 )
  4. 新刑事訴訟法演習 ( 이재상 )
  5. (이재상박사의) 형법 케이스의 바이블 ( 이재상 )
  6. 憲法學 ( 홍성방, 1952- )
  7. 일본총리열전 ( 宇治敏彦, 1937- )
  8. 메이지 천황 ( Keene, Donald, 1922- )
  9. (서양인이 본 일본 역사)일본 근현대사 ( McClain, James L )
  10. 최신 협동조합론 ( 전성군 )
  11. 세탁소 ( 森淳一 )
  12. 슈거타임 ( 小川洋子, 1962- )
  13. 수소 혁명 ( Rifkin, Jeremy )
  14. 메이지 천황 ( Keene, Donald, 1922- )
  15. 태어나는 숲 ( 島本理生, 1983- )
  16. 사랑, 사라지고 있습니다 ( 松尾由美, 1960- )
  17. 레몬일 때 ( 豊島ミホ, 1982- )
  18. 약지의 표본 ( 小川洋子, 1962- )
  19. 천사의 사다리 ( 村山由佳, 1964- )
  20. 미나의 행진 ( 小川洋子 )
  21. 한나라 기행 ( 사마료태랑 ) - 본거같지가 않다. 다른 사람이 달래서 줬나..
  22. (실전체계) 가족법 ( 정민철 )
  23. 위헌결정 판례정리 ( 정회철 )
  24. (要約) 憲法判例205 ( 植野妙実子 )
  25. 民法 ( 정민철 )
  26. 형사소송법강의 ( 이재철 )
  27. 民法演習 ( 지원림 )
  28. 야마토는 내가 만든다 ( 大久保隆弘, 1954- )
  29. 대학교수 되는 法 ( 鷲田小彌太, 1942- )
  30. 생협 인프라의 사회적 활용과 그 미래 ( 中村陽一 )
  31. 教材憲法判例 ( 中村睦男 )
  32. (글로벌시대의) 대외무역법 ( 김현지 ) - 누가 빌려달래서 줬는데 예수믿으라고 전도하는 사람이었다..
  33. (要約) 憲法判例205 ( 植野妙実子 )
  34. 憲法判例 ( 戸松秀典 )
  35. 만국공법 ( 김용구 )
  36. 民法學 ( 김형배 )
  37. 憲法論爭 ( 林修三, 1910- )
  38. 初学者のための憲法学 ( 麻生多聞 )
  39. 知ってる? 私たちの平和憲法 ( 藤末健三 )
  40. (戰爭と憲法危機の時代に) 政治をあきらめない ( 福島みずほ )
  41. 憲法學の現代的論点 ( 安西文雄, 1957- )
  42. 나는 일본 친구가 좋다 ( 박종현, 1969- )
  43. 궁궐의 안내판이 바뀐 사연 ( 아름지기 )
  44. 나쓰메 소세키 ( 권혁건 )
  45. 최후의 끽연자 ( 筒井康隆, 1934- )
  46. 텐텐 ( 藤田宜永, 1950- )
  47. 연경, 담배의 모든 것 ( 이옥, 1760-1813 )
  48. 宮沢俊義の憲法学史的研究 ( 高見勝利 )
  49. 芦辺憲法学を読む ( 高見勝利 )
  50. 日本國憲法新講 ( 一倉 重美津 )
  51. キーワードで読む白書入門 ( ぎょうせい白書研究会 )
  52. 基本法学入門 ( 蓮井良憲 )
  53. (最新) 法令用語の基礎知識 ( 田島信威 )
  54. 女性天皇は皇室廃絶 ( 中川八洋 ) - 빌리고보니 잡소리였다..
  55.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 양귀자 )
  56. 노마만리 ( 김사량 )
  57. 30년만에 부르는 커피한잔 ( 배인순 )
  58. (역주) 이옥전집 ( 이옥, 1760-1813 )
  59.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 ( 박원순 )
  60. 슬픔도 힘이 된다 ( 양귀자 )
  61. (양귀자 인물소설)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 양귀자 )
  62. 구만리 하늘 ( 박혜원, 1939-2005 )
  63. 人間趙永植博士 101人集 ( 인간조영식박사 101인집 출간위원회 )
  64. (팔방미인 이영미의) 참하고 소박한 우리 밥상 이야기 ( 이영미 )
  65. 우게쓰 이야기 ( 上田秋成 )
  66. 세밀한 일러스트와 희귀 사진으로 본 근대 조선 ( 김장춘, 1945- )
  67. 근대 일본의 학문 ( 鹿野政直, 1931- )
  68. 文明史のなかの明治憲法 ( 瀧井一博 )

각 권에 넣기보다 총평식으로 쓴다. 연경이나 이옥전집은 임야옹이가 연경연경하길래 빌렸다가 꽂힌 책이었고, 미야자와 도시요시의 헌법학사적 연구나 아시베 헌법학을 읽다와 같은 책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정리도 잘해놓았고, 다카미씨라는 양반에 좀 흥미가 생긴 계기. 키워드로 읽는 백서입문이나 법령용어의 기초지식은 정말 재밌었다. 조선에도 저런 책이 있으면 좋겠는데, 백서와 관련한 이야기를 한번 써보고 싶기도 하다. 원래 백서란게 잘만 쓰면 조선에서 맨날 떠드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방안이기도 한데.. 양귀자 에쎄이도 참 재밌다. 원미동사람들 필이 나서 좋았다. 우게쓰 이야기도 일전에 겐지 이야기를 읽다가 만 기억이 있었는데, 이놈은 잘막잘막한 여러 편이 있어서 김향은네 집에 가는 버스에서 다 읽었드랬다. 인간조영식박사 101인집은 조박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준 좋은 책.

일본총리열전도 재밌다. 이건 그냥 보는게 낫고. 야마토는 내가 만든다는 일본 굴지의 택배사 야마토 운수의 사원들 이야기. 야마토 운수가 성장하는데 어떠한 바탕이 작용했는가, 라기보다 결국 직원이 어떤 사람이냐의 문제인데. 이 건과 관련하여 메모한 것이 있는데 이것도 나중에. 물론 우체국에서 쓸 수 있는 택배개선책이다. 대학교수되는法은 참 재밌는 책이다. 대학교수로 나아간 여러 유형에 대해서 서술했다...기 보다는 결국 웃고 넘긴 부분도 있긴 하지만. 조선에서는 아직도 광풍이 몰아쳐서 저런 책이 안통하지만.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는 전유성씨랑 박원순씨랑 박준형씨랑 쓴 책인데, 아이디어 희망제작소와 관련하여 아이디어 이야기를 잔뜩 적어놓은 책. 이런 책도 상당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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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2. 이번 것은 2008년 3월부터 2008년 8월 오늘까지의 것이다. 이번은 내용이 좀 빈약허다.

  1. 국민요리책 (김민희) - 먹고 살려고 보았는데 허접이하다...
  2. 일본법 입문 (정종휴, 1950-) - 오랜만의 단물같은 책이다.
  3. 韓日關係와 東北아시아의 새로운 비전을 찾아서 (한국현대일본학회)
  4. 한일관계의 새로운 이해 (유영렬)
  5. 해방 후 한일관계의 쟁점과 전망 (한일관계사연구논집. 편찬위원회)
  6.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시작 (田中宏, 1937-)
  7. 일본은 한국에게 무엇인가 (김영작)
  8. 日·中·韓のナショナリズム (松本健一)
  9. 어떤 시도 (이두영) - 신선한 책.
  10. (註釋) 民法 (박준서)
  11. (註釋) 民法 (박준서)
  12. (註釋) 民法 (박준서)
  13. 헌법국가의 도전 (Kriele, Martin, 1931-)
  14. 민주주의 세계 혁명 (Kriele, Martin)
  15. (客觀式) 憲法 (민경식)
  16. (客觀式) 憲法 (민경식)
  17. (핵심) 헌법판례총정리 (신동욱)
  18. (기본강의) 헌법 (정회철)
  19. (비비천사의) 도쿄 다이어리 (서윤희)
  20. 헌법재판소 판례정리 (차강진)
  21. 刑法學 (이재상)
  22. 民法學 (金亨培)
  23. 한국의 법학자 (최종고)
  24. (투자자의 멘토 박용석의)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첫걸음 (박용석)
  25. 憲法 (網中政機, 1943-)
  26. (2차대비) 상법 (법률저널)
  27. 세계각국의 헌법재판소 (고문현)
  28. 스물 한 살의 프라하 (박아름)
  29. 경국대전의 편찬과 법이론 및 법의 정신 (김재문) - 참신한 책이다. 이거이는 잘 쓰고 있다, 아직.
  30. 憲法學 (홍성방, 1952-)
  31. (기본강의) 행정법 총론 (홍정선)
  32. 헌법 (김현석)
  33. 헌법사례연습 (김선택)
  34. 정치란 무엇인가 (竹下登, 1924-) - 다케시타 노보루의 자전적 회고록이다.
  35. (史傳) 이토 히로부미 (三好徹, 1931-)
  36. 일본의 민주주의 (김웅진)
  37. 憲法 (芦部信喜) - 이 후로 아시베 교수의 책을 한권 소장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훔친 것은 아니다...
  38. MA와 하우징 디자인 (강인호)
  39. (권영걸 교수의) 공공디자인 산책 (권영걸)
  40. 로맨스 소설의 7일 (三浦しをん, 1976-)
  41. 사막 (伊坂幸太郞, 1971-)
  42. 슬로 굿바이 (石田衣良, 1960-)
  43. 나카노네 古만물상 (川上弘美, 1958-)
  44. (니시노 유키히코의) 연애와 모험 (川上弘美, 1958-)
  45.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伊坂幸太郞, 1971-)
  46. 허수아비의 여름 휴가 (重松淸, 1963-)
  47. 마음 (夏目漱石, 1867-1916)
  48. 憲法 (芦部信喜)
  49. 나는 소세키로소이다 (小森陽一, 1953-) - 잃어버린 책을 도서관에 갖다주고 다시 보았다. 소세키는 역시 짱이다.
  50. 길 위의 생 (夏目漱石, 1867-1916)
  51. 전학생 모임 (角田光代, 1967-)
  52. 恋空 (美嘉)
  53.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내가 있었다 (平山瑞穗, 1968-)
  54. 비오는 날 돌고래들은 (片山恭一)
  55. 세상의 끝에 머물다 (片山恭一, 1959-)
  56. 꿈을 주다 (綿矢りさ, 1984-)
  57. 나츠메 소세키 문명론 (夏目漱石, 1867-1916)
  58. 유리문 안에서 (夏目漱石, 1867-1916)
  59. 恋空 (美嘉)
  60. 한일 역사인식 논쟁의 메타히스토리 (한일, 연대 21)
  61. 럭키걸 (瀬尾まいこ, 1974-)
  62. 古書이야기 (박대헌, 1953-)
  63. (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2008) 업계지도 (이데일리) - 이정도는 보아야 주식이를 하지.
  64. 憲法 (芦部信喜)
  65. 日本国憲法 (松井茂記) - 얘도 한권 소장한다.
  66. 아주 사적인 시간 (田邊聖子, 1928-)
  67. 그 거리의 현재는 (柴崎友香, 1973-)
  68.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石田衣良, 1960-) - 이시다 이라의 책을 질리도록 보았다.
  69. 뼈의 소리 (石田衣良, 1960-)
  70. 소년 계수기 (石田衣良, 1960-)
  71. 도쿄돌 (石田衣良, 1960-)
  72. 화해와 내셔널리즘 (若宮啓文)
  73. 분홍빛 손톱 (あさの あつこ)
  74. 憲法理論과 憲法 (허영, 1936-)
  75. 일분만 더 (原田マハ)
  76. 하얀 거탑 (山崎豊子, 1924-)
  77. 돌풍지대 (山崎豊子, 1924-)
  78.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 (森繪都, 1968-)
  79. 동경 산책 (町田康, 1962-)
  80. 로마법 산책 (Knütel, Rolf)
  81. 日本国憲法 (松井茂記)
  82. 憲法 (芦部信喜)
  83. (註釋) 民法 (박준서)
  84. 슈크림 러브 (長嶋有, 1972-)
  85. 韓國 著作權法의 立法過程과 情報共有運動에 關한 考察 (이재길)
  86. 著作人格權에 관한 硏究 (김근우)
  87. 내 나이 서른 하나 (山本文緖, 1962-)
  88. 도쿄 밴드 왜건 (小路幸也, 1961-)
  89. 썸머 스노우 (小松江里子)
  90. 일본국회론 (김현우)
  91. 경국대전의 편찬과 법이론 및 법의 정신 (김재문)
  92. (세밀화로 보는) 한반도 조류도감 (송순창)
  93. 일본국회론 (김현우)
  94.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헌법학자) 윤후정 (이은경)
  95. 한국국회론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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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 이번 것은 2007년 9월(7-8 양월간은 방학이었으므로 집에 가느라 없다)부터 그해 12월까지의 것이다.

  1. 우정사업경영합리화 (정보통신부) - 우정사업을 어찌 합리화하겠나. 내 글들을 참조하라.
  2. 光州. 全南 郵政 100年史 (광주. 전남 우정 100년사 편찬위원회)
  3. 한국우정 100년사 (한국우정100년사 편찬위원회) - 재미가 있는 책이다.
  4. 아베의 일본 (신지홍)
  5. 슈퍼마켓 스타 (桂望實)
  6. 우리가 모르는 일본인 (최관) - 이책 이후로 조선인이 쓴 일본이야기라는 것의 허망함을 깨달았다. 조선도 파악하지 못하는 자들이 어찌 일본이나마 파악하겠으며, 그런 자들의 일본인에 대한 파악은 또 어떠할 것인가.
  7. (형법·형사특별법) 죄명표 (박태곤) - 참으로 재미있다. 형법 및 형사특별법에서 성립가능한 죄명을 모두 열거해 놓았더라.
  8. 영원한 재야, 대인 홍남순 (양진형)
  9. 돈명이 할아버지 (간행위원회)
  10. (묵점 기세춘 선생과 함께하는) 성리학개론 (기세춘)
  11. (묵점 기세춘 선생과 함께하는) 성리학개론 (기세춘) - 책이 두번 들어가있는데 앞엣것은 상권인줄 알고 빌린 하권이고, 뒤엣것은 놀라서 빌린 상권이다.
  12. 韓國史大觀 (이병도) - 명저. 대관하라.
  13. 한국고대사연구 (이병도)
  14. 달라이 라마 하버드대 강의 (Bstan-'dzin-rgya-mtsho, 1935-) - 내가 좋아하는 달라이라마의 강의록이다.
  15. 朝鮮王朝 刑事制度의 硏究 (서일교)
  16. C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기초 (강환수)
  17. 한국사 (국사편찬위원회) - 이 책을 비롯한 여러 책들이 몇번째 권인지 나오지 않지만, 다 권수가 있다.
  18. 법학입문 (홍성방, 1952-) - 잘 쓴 책이고, 잘 만든 책이다. 다만 비싼 것이 일말의 흠.
  19. 법학방법론 연구 (김유미)
  20. 위대한 法思想家들 (최종고)
  21. 韓國의 法學者 (최종고) - 20번과 21번의 양 권은 최종고교수의 저서인데, 법학자에 대하여 재미있게 정리해 놓았더라.
  22. 필묵의 황홀경 (김정환) - 엇더한 책인지 기억이 아니난다.
  23. 한국 일본학의 현황과 과제 (진창수) - 조선것들은 베껴오기만 잘하고 배우려는 의지가 없어 안타깝다. 이걸 보고 혐일주의에 대한 글이노를 썼었다.
  24. (조선시대) 한양의 입지 논쟁 (김현욱)
  25. 諡號, 한 글자에 담긴 인물 評 (이민홍) - 좋은 책.
  26. (작은) 헌법 핵심정리 (정회철) - 시험기간이라 급했다.
  27. (註釋) 民法 (박준서) - 급했지만 그냥 봤다. 물론 이 책도 권수가 있다.
  28. 憲法學 (계희열) - Kay Hee-yol 교수의 명저.
  29. (객관식) 형법 (김일수) - 복사하려고 빌렸었다.
  30. (註釋) 民法 (박준서) - 27번과 동.
  31. 어떤 시도 (이두영) - 일본국과 조선의 관계에서 참고할만한 좋은 책이다.
  32. (註釋) 刑法 (박재윤) - 30번과 동.
  33. (註釋) 刑法 (박재윤) - 32번과 동.
  34. 憲法學 (계희열) - 28번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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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해있는 대학(농담대학은 아니다)의 도서관에서 대출이력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보아 내가 무슨 책을 읽었는지 대강은 짐작할 수 있으므로, 잠깐씩 적어보고자 한다. 다를 알 수 없는 것은 내가 타인의 명의를 모용하여 대출을 한 례가 있거나, 또는 보지 아니한 책,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읽거나 복사하여 본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 내역은 2007년 3월부터 그해 6월까지의 기록이다. 추천서는 굵게 하였고, 읽지아니한 것은 엷게 처리하였다. 분실한 것은 붉게 적었다.

  1. 일본현대정치사 (김현우)
  2. 일본 정치의 이해 (平野浩, 1959-) :: 정치적인 쟁점을 대부분 보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서술되어 있다. 내가 처음 빌린 책으로 아깝지 않다. 3월 8일에 빌려가서, 3월 29일에 반납하였다.
  3. 일본 전후정치사 (石川眞澄, 1933-2004) :: 위의 두 책처럼 좋은 책이다. 같이 빌렸지만, 이 책을 먼저 보았으므로 같은 달 13일에 반납하였다.
  4. 대안의 그녀 (가쿠타 미쓰요)
  5. 인생 베스트 텐 (가쿠타 미쓰요)
  6. 거짓말의 거짓말 (요시다 슈이치) :: 요시다 슈이치의 책이 한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게 될 줄은 몰랐다.
  7.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 소세키를 문호로 인식하고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후 구매하여 지금은 김향은이네 집에 대여하고 있다.
  8. 당신곁에서 (野中終, 1964-)
  9. 봄 안개 피어나는 아침으로 가다 (唯川惠)
  10. (법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춤추어라 (천정배) :: 드디어 법적 문제가 관련된 책을 빌리였다. 크게 중요한 내용은 없었지만 괜찮은 책이었다.
  11. 삼월은 붉은 구렁을 (恩田陸, 1964-)
  12. 일본정치론 (박영준, 1963-)
  13.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 (Anderson, Perry) :: 왜 빌렸는지 모르겠다 라고 적고보니 아마 교양으로 듣던 서양근대와혁명의 추천도서였던 것 같다.
  14. 아내의 여자 친구 (小池眞理子)
  15. 韓國憲法史 (김철수) :: 헌법사 레포트를 쓴다고 봤었다.
  16. 오피스 2003과 Access (서영호, 1956-) :: 김라익이가 빌려간 책이다.
  17. 現代日本政治史 年表ㆍ解說 (戰後日本政治史硏究會)
  18. 근대 일본의 천황제 (영목정행)
  19. 55년 체제의 붕괴와 정치변화 (이면우)
  20. 근대 일본사상 길잡이 (鹿野政直, 1931-) :: 이 책은 분실하였다. 농협에서, 아마.
  21. 멸망하는 국가 (立花隆, 1940-)
  22. 법학을 위한 투쟁 (Kantorowicz, Hermann, 1877-1940)
  23. 일본 전후사 1945-2005 (中村政則)
  24. 빨간벽돌창고와 노란전차 (강동진)
  25. (서울대학교)法科大學百年史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동창회) :: 위키에 써보려고 빌렸었다. 결국 쓰지 않았다.
  26.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立花隆) :: 괜찮은 책이었다. 단 추천하고 싶지는 아니하다.
  27. 전환의 도시 목포 (sa) :: 목포는 항구다.
  28. 시민이 참가하는 마치즈쿠리 (西川芳昭, 1960-) :: 일본의 내용이다. 참고하라.
  29. 폐인과 동인녀의 정신 분석 (齋藤環, 1961-) :: 미친 책이었다.
  30. (단권화) 형법 (송헌철)
  31. 헌법의 바이블 (김현석)
  32. 民法의 爭點 (송영곤) :: 중간고사를 앞두고 빌리었다. 삼법을 동시에 하는 대학스럽다.
  33. 나가사키 (吉田修一, 1968-)
  34. 도쿄 스터디즈 (吉見俊哉, 1957-)
  35. 21세기 천황제와 일본 (박진우)
  36. 일본건축가 100 (김기수)
  37. 나는 소세키로소이다 (小森陽一, 1953-) :: 이 책도 분실하였다. 고깃집에서, 아마.
  38. 행정중심복합도시 백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서고에서 꺼냈다가 그 자리에서 반납했다.
  39. 부산체신청 100년사 (부산체신청) :: 위키에 쓰려고 보았으며, 교양을 위해 보았다.
  40. 여름의 소금 (에다 유리)
  41. 플라스틱과 두 번의 키스 (에다 유리)
  42. 메시지 (에다 유리)
  43. 과민증 (에다 유리)
  44. 끝없는 하늘 (에다 유리) :: 에다 유리로 떡을 쳤다.
  45. 일본문화론의 계보 (大久保喬樹, 1946-)
  46. 다이쇼 문화 (南博, 1914-2001)
  47. 세계의 도시 (국토연구원)
  48. 분단시대의 법정 (한승헌) :: 이 책을 보다가 교수한테 수업 안듣는다고 한소리 들었다.
  49. 일본헌법제도론 (이상윤) :: 훌륭한 책이었다.
  50. 출판 프로젝트 X (長岡義幸)
  51. (출판 정신으로 무장한) 일본 小출판사 순례기 (小島淸孝, 1947-2005) :: 둘 다 비슷한 내용이다. 출판사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52. 헌법 다시 보기 (김상준)
  53. 일본의 지역문화 경영 (서연호)
  54. 民法의 爭點 (송영곤) :: 시험이 또 날 불렀다.
  55. (영한대역) 국제조약 (박웅용)
  56. (일본) 최고재판소 이야기 (山本祐司) :: 번역이 중간에 틀린 것이 몇몇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좋은 책이다.
  57. 미술사의 기초개념 (Wilfflin, Heinrich) :: 김라익이가 빌려갔다.
  58. 헌법과 미래 (강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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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어 트랙백 1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