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1.07 우체국에 앉아 있으면 (4)
  2. 2006.12.30 오늘의 일기 3
  3. 2006.12.13 오늘의 일기 2
  4. 2006.12.11 오늘의 일기 (6)
우체국에 앉아 있으면 세상돌아가는 정세가 보이고, 국제 정세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태리 우체국 파업중.


네..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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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3

2006.12.30 22:12 from 일상茶房사

우체국은 참 매력적인 공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즐겁지요.

혁신이란게 공무원 층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질도 시간 나고 생각 나는대로 하고있고.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돈은 여전히 먹고살기가 힘드네요 -

방학도 했으니 이제 천천히 여러가지 일들을 생각할 차례입니다.
신년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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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

2006.12.13 00:40 from 일상茶房사
오늘은 대구대에 갔습니다. 학교에서 끌고가길래, 핸드크림을 하나 들고왔지요.

그덕에 우체국에 약간 늦게 갔지만 아무도 뭐라고 안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또 일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지게 적고, 붙이고, 붙이고, 자르고, 날랐습니다. 우체국이다보니 4시 30분쯤에 마감시간이 가까워지면 그때부터 5시 40분에서 50분 정도까지 사이가 가장 바쁜 시간입니다. 등기와 우편물의 갯수를 맞추고, 세고, 붙이고 하다보면 몸에는 저절로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오늘은 모 사찰에서 수백장의 우편물을 보내는 바람에 요금별납을 오지게 찍어대고,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또 수백통의 우편물을 보내서 또 오지게 등기 스티커를 붙여댔습니다. 문제는 중간에 섞이는 바람에 다시 고생해서 떼고 붙이고 맞추고 했다는거.. 경상북도 교육연수원에서 또 웬 커다란 우편물을 잔뜩 보내서 또 등기 스티커를 오지게 붙였지요. 그나마 찍고 붙이는게 제일 편합니다. 기념우표가 출시되면 기념우표를 집까지 보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위에 A4용지 반정도보다 조금 더 큰 인쇄용지를 붙여야 했는데, 저는 구미에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또 오지게 풀칠을 하고 붙여댔습니다. 내일은 모 대학으로 택배관련 일을 하러 가는데, 택배에 "컴퓨터 파손시 배상불가 승인"이라는 12글자를 엄청나게 적어댔습니다. 나중에는 머릿속에는 온갖 생각이 떠도는데도 손은 문구를 적어대고 있었습니다.... 내일은 우체국에 가지 아니하고 위에서 말한 모대학으로 떠납니다. 이틀 혹은 사흘동안 또 열심히.

시청에 가서 아는 분들을 만났어요. 커다란 달력도 받고, 밥도 얻어 먹었습니다. 경험치가 올랐어요[....]

위키백과를 열심히 보고있어요. 여전히 어렵네요. 제 페이지도 만들었습니다. 웃훙

엄청나게 걸어대고 열심히 일하고 책을 읽고, 충만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피곤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저는 위에서 말한 가장 바쁜 시간대가 제일 좋습니다. 가만히 앉아있거나 하면 몸이 불편하거든요. 우등고속이나 새마을호를 타면 몸이 불편한 그런 증상과 유사한 증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워커홀릭이 아닐까 하는 괴이한 생각을 한번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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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006.12.11 21:38 from 일상茶房사

오늘은 우체국에서 일을 했습니다. 왼갖 잡무를 열심히 하고 왔어요. 갈때만 5km를 걸었습니다, 학교에서 우체국까지. 우체국에서 집까지 또 걸어왔고...  내일은 얼마를 걸어갈까요...


위키백과 항목을 편집했는데 세시간이나 걸렸습니다. 많이 하다보면 손에 익어서 빨라지겠지요, 웃훙 멋진 위키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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