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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9 이키모노가카리

이키모노가카리(いきものがかり)는 일본의 3인조 음악 그룹이다.

1999년 2월에 아마추어 밴드로 결성되었는데, 이키모노가카리라는 이름은 멤버 중 야마시타 호타카(山下穂尊)와 미즈노 요시키(水野良樹)가 소학교 시절에 생물반(生き物係)이었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처음에는 미즈노와 야마시타 두 사람이 활동하다가, 1999년 12월에 당시 거리 공연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여성 보컬을 가진 유니트를 만드는 것을 계획하면서 요시오카가 가입하게 되었다. 결성 이후에 에비나 시(海老名市), 아쓰기 시(厚木市) 등의 가나가와 현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2000년에는 미즈노와 야마시타의 수험때문에 활동을 중지했다가, 2002년 3월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 그러나 음악대학으로 진학한 요시오카가 대학에서의 엄격한 연습으로 노래하지 않기로 좌절하면서 사실상의 재개라고는 볼 수 없었다. 그러나 2003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어쿠스틱 중심이던 음악의 반경을 좀 더 넓히고, 4월에는 오다큐 오다와라 선의 혼아쓰기 역에서 라이브를 재개하게 되었다.

2003년 8월 25일에는 앨범 《정말 죄송하게도 퍼스트 앨범을 만들었습니다…》(誠に僭越ながらファーストアルバムを拵えました…)로 인디즈 데뷔를 한 것으로 시작으로, 2006년 3월 15일에는 싱글 〈SAKURA〉를 통해 메이저 데뷔를 달성했다. 이 곡은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텔레비전 중계 스폰서였던 NTT 동일본의 텔레비전 광고에 사용되면서 데뷔곡으로 잘 알려지게 되었다.

요시오카 기요에(吉岡聖恵, 1984년 2월 29일 생)는 가나가와 현 아쓰기 시에서 태어났다. 여성으로 키는 165cm. 가나가와 현립 에비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쇼와 음악대학 단기대학부 음악과 뮤지컬 코스를 졸업한 뒤에 보컬과 일부 곡의 작사를 맡고 있다. 오빠가 미즈노와 야마시타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고등학교 때 두 사람이 역 앞에서 하던 거리 공연에 뛰어들어 참여한 것이 가입(?) 계기가 되었다.

미즈노 요시키(水野良樹, 1982년 12월 17일 생)는 가나가와 현 에비나 시에서 태어났다. 가나가와 현립 아쓰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히토쓰바시 대학의 사회학부를 졸업했다. 리더로, 기타와 보컬, 작사와 작곡을 맡고 있다.

야마시타 호타카(山下穂尊, 1982년 8월 27일 생)는 가나가와 현 에비나 시에서 태어나 미즈노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호세이 대학(法政大學) 사회학부를 졸업했다. 기타와 하모니카, 작사와 작곡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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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어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