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연립협의를 타진 / 사민당·국민신당도 적극적[각주:1]

 민주당은 총선 다음날인 8월 31일, 사회민주당과 국민신당에 연립정권 수립을 향한 협의를 타진했다. 한편으로 9월 14일 전후로 계획된 수상지명선거를 위한 특별국회 소집시기를 다음 주로 앞당기도록 여당에 요청하는 것도 검토에 들어갔다. 자민당은 임시 임원회를 열어 아소 총리의 후임을 정하는 총재 선거를 특별국회 이후인 9월 18일에 고시하고, 28일에 투표하는 일정을 결정했다.

 민주당의 하토야마 대표는 8월 31일, 사민당의 후쿠시마 당수와 국민신당의 가메이 시즈카 (亀井静香) 새 대표와의 전화통화에서 연립 협의를 타진했다. 양당도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 연립정권 수립이 확실해 보인다. 민주당의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간사장은 야마오카 겐지(山岡賢次) 국회대책위원장에 대해 특별국회 일정에 대해 여당과 협의를 서두르도록 지시하고, 야마오카 위원장은 9월 1일 자민당의 오시마 다다모리(大島理森) 국회대책위원장과 이후 일정을 협의한다.

 사민당은 총선 다음날인 8월 31일에 열린 3임원 회의에서 상임간사회를 9월 1일에, 전국대표자회의를 그 다음날 열어 연립 참가를 논의할 방침을 확인했다. 와타누키 당대표와 가메이 간사장이 모두 낙선한 국민신당은 가메이 시즈카(亀井静香) 대표대행의 승격을 정하고, 연립 협의에 임하는 태세를 정비했다.

 선거에서 대패한 자민당은 아소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책임을 강하게 느낀다. 총재를 사임하고자 한다.”고 정식으로 표명하고, 그 후 열린 임시 임원회에서 총재 선거 일정을 정하고 당 소속 양원(兩院) 의원과 47개 도도부현(都道府県) 연합 대표(각 3인, 총 141)의 투표로 선출한다는 방식도 정했다. 또한 9월 4일에 전국간사장회의, 8일에는 양원 의원총회를 열어 총선거를 총괄하는 것도 결정했다.

 특별국회에서 열릴 수상지명선거는 아소 총재인 채로 진행될 예정. 당내에서는 총선 참패의 책임이 있는 총리의 이름을 쓰는 데에 반발도 예상되지만, 아소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졸속으로 새 총재를 뽑는 것은 지방 당원·당우(黨友)의 불만의 바탕이 된다.”고 언급.



「오자와 지배」를 경계, 간판인 정치주도는 불분명[각주:2]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함으로써 정권교체가 결정된 8월 30일 밤. 도쿄 롯폰기(六本木)의 한 빌딩에 마련된 민주당의 개표센터의 한편에서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대표와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 간 나오토(菅直人), 고시이시 아즈마(輿石東)의 세 대표대행, 그리고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간사장이 머리를 맞댔다.

 오자와 대행과 가까운 고시이시 대행이 입을 열어 불쾌감을 나타냈다.

 “도대체 정권이행팀이란게 무엇인가.”

 관방장관이나 간사장 등의 골격을 먼저 굳히고, 정권이행에 들어간다. 그러한 정권이행팀이 오카다 대표 이후 당의 구상이다. 하토야마 대행이나 오카다 간사장은 이번에도 그러한 방식을 취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는 당내의 주도권 다툼을 부를 가능성도 있다. 오카다 간사장은 오자와 대행과 거리가 있는 중견 인사와 젊은 층의 지지가 두텁다. 이날 오카다 간사장의 측근은 그에게 간사장 유지를 청하며 이렇게 못박았다.

 “오자와 이치로씨가 간사장이 되어 민주당이 오자와 지배가 되지 않도록.”

 오자와 대행에게 당 운영을 맡기는 것에 대해서는 당내의 의견이 절반으로 갈라진다. 하토야마 대표는 31일 미명의 회견에서 궤도 수정을 꾀했다.

 “(인사를) 일부만 정하는 것은 다른 균형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의 야당으로서의 인사보다 정권의 인사가 훨씬 무겁다. 일부라도 먼저 인선하지 않으면 수습불가능한 사태가 될 수도 있다.

 결국 그런 염려에서 인사는 모두 보류되었다.


■ 이중구조 권력 재현의 위기감

 민주당 내에서 오자와 이치로 대행에게 거리를 두는 의원들이 경계하는 것은, 여당 실력자가 정부를 바깥에서 조종하는 권력의 이중구조의 출현이다.

 1993년, 여야 역전으로 탄생한 호소카와 연립정권이 1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붕괴된 “호소카와 트라우마”(細川トラウマ)가 머리를 스친다. 오카다 간사장은 저서 『정권교체』(政権交代)에서 호소카와 정권이 단명(短命)한 이유는 “최대 실력자인 오자와씨가 정부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7개 정당과 1개 회파(교섭단체)를 합친 연립정권의 중심이 된 오자와 이치로(당시 신생당 대표간사) 대행은 입각하지 않은 이유를 “당의 조정자가 각료가 되면 여당을 모을 수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신정권 인사의 초점도 분명 그에 있다. 하토야마 대표나 간 나오토 대행이 간사장을 내각 밖에 두어 당 운영을 따로 두는 구상을 그리면서 오자와 씨에게 거리를 두는 중견 인사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오자와 간사장 기용”을 경계하는 움직임이 커졌다. 당이 내건 “정치 주도”를 실현하기 위한 기구개혁과 주요 간부 인사는 밀접하게 얽히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카다 간사장이 대표를 맡았던 2005년, 정치 주도를 목표로 해 만들어진 민주당의 “오카다 정권 500일 플랜”에는 정권이행위원회가 명기되어 있다. 투개표 다음날에 수상이나 관방장관 예정자와 간사장을 정하고, 정권운영의 기본방침을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하토야마 대표는 기자단에게 “연립협의에는 우선 간사장을 중심으로 하는 집행부 체제 하에서 당분간 움직인다.”고 명언했고, 정권이행팀 설치를 그리던 오카다 대행도 “대표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러한 방침을 따르는게 당연하다.”고 언급했다.

 “정치 주도”는 이번 총선거에서도 전면으로 내건 간판. 목적은 분명 권력의 이중구조를 없애는 것이다. 현재의 정부·여당의 이원체제에서 정책 결정을 일원화하기 위해 당 간부가 주요 각료를 겸임한다. 족벌 의원과 관료의 유착을 지우고, 정책결정을 신속하게 한다. 정책결정을 국민이 보더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한다. 일련의 개혁의 토대라고도 할 수 있고, 정책집에서도 “하토야마 정권 구상”이라며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정책집에서는 예산의 골격 등을 결정하도록 수상 직속의 “국가전략국” 설치도 담고 있다. 담당 대신은 중요 각료의 위치를 가지며, 정조회장이 겸임한다. 행정쇄신회의에서 행정력 낭비나 부정을 배제하는 구상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달 중순으로 보이는 총리 선출이나 조각(組閣)이 가까워지면서 이미 더 이상 늦출 수는 없지만, 간부들이 총선 유세에 집중하면서 늦어진 면은 부정할 수 없다. 8월 31일 낮에 간 나오토 대행과 오카다 가쓰야 간사장이 당본부에서 하토야마 대표와 국가전략국에 대하여 협의했으나, 그 상세한 설계는 당간부 사이에서 충분히 공유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오자와 씨의 이중권력 구조라고 계속 불리지는 않을까. 8월 30일 밤의 니혼 테레비(日本テレビ)의 프로그램에서 오카다 간사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게 된다면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이 사라진다. 오자와 씨도 여러 곳에서 ‘인사는 대표가 정한다. 나는 대표를 따른다.’고 말하고 있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연립 제2당은 “여당 협의의 장을”

 어느정도 내각과 민주당을 일원화한다고 하더라도 연립정권에 참가하는 다른 당과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과제가 남는다.

 “연립에 대해 간사장으로부터 연락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의 하토야마 대표는 8월 31일 오전, 사회민주당의 후쿠시마 당수와의 통화에서 연립 협의에 대해 언급했다. 오후에는 국민신당의 가메이 시즈카 새대표와의 통화에서도 “연립 협의를 합시다.”라고 언급했다.

 308석이라는 대승을 거둔 민주당이지만, 사회민주당과 국민신당에는 저자세가 될 수 밖에 없다. 각각 7석과 3석에 불과하지만, 단독 과반수가 아닌 참의원에서는 안정된 국회운영이 힘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두 당도 지금까지의 방침대로 연립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민당은 9월 2일로 예정된 전국대표자회의에서 지방조직의 의견을 듣고 조금씩 절차를 진행시키고자 한다. 국민신당도 연립참가에는 일관되게 적극적이어서 3당 연립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연립 정권 구성시에 여당간에 어떻게 정책을 조정할 것인가는 확실치 않다. 사민당 후쿠시마 당수는 8월 31일, 기자단에게 “(국민신당의) 가메이 대표와도 이야기했지만, 만약 연릭에 참가하는 경우 여당간의 정책협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내각의 기구와는 별도로 여당협의회와 같은 조정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내비친 것이다.

 민주당은 총리 직속의 국가전략국에서 예산의 골격을 정한다고 하지만, 다른 당에서는 예산에 관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국민신당 가메이 대표는 정권 구상에 대해서도 “국민신당이나 사민당과 협의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견제. 선거협력을 맡았던 오자와 대행도 국가전략국에는 부정적이라는 견해를 취한다.

 이런 연립의 정책조정에서 열쇠를 쥘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의 간사장 자리에 사민당과 국민신당에서 이름이 오르는 것은 오자와 대행. 대표 시절에 양당과의 조정을 받아들여 신뢰가 두텁기 때문이다.

 만약 여당협의회가 생기면 내각에 대해 극히 강한 거부권을 가질 수 있다. 양당의 수는 적지만, 참의원에서 반대하는 경우 법안이 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 때 민주당 간사장이 다른 당과 연계할 경우 내각의 정책결정을 뒤집을 수도 있다.

 민주당 내의 중견·젊은 인사가 오자와 대행의 간사장 임명을 경계하는 이유는 이 점에도 있다.

 국민신당 가메이 시즈카 대표에게는 호소카와 정권에서 하야한 야당의 자민당 시절, 구 사회당과 연립해 오자와 대행 등에게서 정권을 되찾았다는 인연도 있다. 그런만큼 “시즈카에게는 신경쓰는 편이 좋다.”고 하는 목소리도 민주당 내에 있다.

 정치 주도라는 길로는 쉽게 갈 수는 없다. 8월 31일 저녁, 기자단의 연립 협의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하토야마 대표는 철저히 저자세를 고수했다.

 “사민당분들과 국민신당분들에 대해 우선 부탁을 드린다는 이야기가 되어 있다.”



경기대책, 복잡한 방정식 / 신정권은 중대국면[각주:3]

 총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다음 날의 도쿄 금융시장은 닛케이 평균 주가가 잠깐 올해들어 최고치까지 올라갔지만, 급속한 엔고 등으로 하락으로 전환하는 등 기대와 불안이 교차했다. 시장에서는 연말부터 내년 초에 걸쳐 경기가 감속한다는 견해도 있어 새 정권의 경제운영은 곧 중대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


■ 축하식 최고치도 한순간뿐

 “오전의 주가상승은 민주당을 위한 ‘축하식 시장’. 이후에는 새 정권의 얼굴이나 구체적인 정권 운영을 끝까지 보면서 추이를 옮길 것.”(유명 증권사)

 총선 다음날의 도쿄 주식시장에서 나타난 견해다. 닛케이 지수는 오전 중에 전주 대비 323.86포인트 상승한 10,767.00포인트를 찍으며 거래시간 중 연초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민주당의 육아 지원책의 수혜주로 보이는 육아 관련 상품에 매수 주문이 모였다.

 동시에 도쿄 외환시장에서는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정국안정을 좋은 재료로 삼아 “일본 매수” 주문이 몰리며 엔 시세가 전주 대비 1엔 38엔 오른 1달러=92엔 54전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엔고와 중국의 주가 하락의 영향을 받아 주식시장에서 매도가 잇따르고, 결국 종가는 41.61포인트 내려간 10,492.53포인트. 엔 시세 또한 단기적 움직임이라는 견해가 많다.

 한편 채권시장의 반응은 비교적 차가웠다. 장기금리가 대표적 지표인 신발행 10년물 국채의 유통이율은 한때 1.3%대를 맴돌다 1.295%로 하락(채권가격은 상승). 이후 경기의 불투명으로 주식보다 안정적인 채권에 인기가 모이는 상황에서는 민주당이 압승하더라도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정권교체를 우선 반기지만 경기회복의 특효약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신정권의 정책에 따라 올해 예산의 조정이나 내년 예산을 어떻게 편성할 것인가. 주식시장이나 엔 시세는 그 동향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 공공사업 카드, 양날의 칼

 민주당 중심의 정권으로 경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이이치(第一) 생명 경제연구소의 구마노 히데오(熊野英生)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민주당은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민주당은 공공사업비나 공무원 인건비를 깎아 유아 수당이나 고속도로 무료화라는 간판을 내세웠지만 공공사업비 삭감 등은 단기적으로 경기에 마이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낭비를 깎아 무엇이 바뀌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실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올해 2분기의 GDP가 전기 대비 3.7%/년 늘어나 1년 3개월만에 성장으로 돌아섰다. 정부의 경기대책에서 에코 카 감세나 에코 포인트, 공공사업비 증액에 따른 효과가 크고, 민간 분석가 대부분도 3분기에 더욱 그 폭이 늘어난다고 예측한다.

 그러나 정액급부금[각주:4]의 효과도 사라져가고 있고, 연말에는 에코카 감세나 에코 포인트의 효과도 희미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분기에 다시 마이너스 성장에 빠질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7월 실업률이 과거 최악인 5.7%까지 올라가는 등 회복을 실감하기에는 아직 멀어 추가 경기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연말 이후 다시 마이너스 성장에 빠지고, 여론 지지마저 낮아지면 “공공사업비 삭감과 같은 정책 기조를 바꾸어야 할 가능성도 있다.”(노무라 증권 금융경제연구소 기우치 다케히데(木内登英) 경제조사부장)



어제의 적은 오늘의... 자민당 응원하던 지자체장, 우왕좌왕[각주:5]

 민주당이 압승한 총선거가 끝나고 여명이 밝은 8월 31일, 이때까지 자민당을 응원하고 있었던 지자체장들이 민주당에 접근하거나 선거때 있었던 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거의 반세기에 걸쳐 정권을 장악한 자민당이 야당으로 전락하고, 민주당이 여당이 된 첫 사태인 만큼 지자체장들도 당분관은 우왕좌왕할 것 같다는 아사히 신문의 보도.

 “당선 축하합니다. 선거 중에는 실례되는 일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정신으로 부탁드립니다.”

 후쿠오카현(福岡県) 오무타시(大牟田市)의 고가 미치오(古賀道雄) 시장은 31일 아침, 지역구에서는 낙선했지만 비례대표로는 규슈 블록에서 당선된 민주당의 노다 구니요시(野田国義) 씨를 단신으로 방문했다. 노다씨는 “알겠습니다.”라고 응했다.

 노다씨와 지역구에서 맞붙었던 상대는 후쿠오카 7구에서 당선된 자민당의 고가 마코토(古賀誠). 운수대신이나 당 간사장 등의 요직을 역임한 실력자다. 고가 시장은 총선에서 고가 마코토 의원을 지원하면서, 야메(八女) 시장이었던 노다 후보를 지칭해 “시장 시절에 실적도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화해에는 노다씨의 선대본부장인 민주당의 오쿠보 쓰토무(大久保勉) 참의원 의원이 동석했다. 오쿠보씨는 총선때 민주당 우세가 전해지자 고가 마코토 후보를 지원하던 후쿠오카 7구의 4개 시장과 면담하면서 “지자체의 장은 중립이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나 고가 시장만은 “한창 싸우는 중에 만나면 어쩌나.”며 면회를 거부했다. 당시 고가 시장은 시 사업에 국가지원이 필요했으므로, 여당 실력자였던 고가 마코토 의원을 지원한 것.

 그러나 민주당 정권이 출범하면 고가 마코토 의원이 야당 의원으로 전락하는 것이 확실해였다. 고가 시장은 마코토 의원의 실력에 계속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민주당에 줄대기에도 쫓겼다. 노다 씨를 방문한 것은 그 첫 걸음.

 나가사키현(長崎県) 가네코 겐지로(金子原二郎) 지사는 총선 다음날인 31일, 현청에서 기자단에게 “총선거에서 자민당을 특별히 응원한 것은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가네코 지사는 종종 자민당 후보의 집회에 참석하며, “민주당의 공약에는 재원의 뒷받침이 없다.”며 발언해왔다. 그러나 현내 4개 소선거구 모두 자민당 후보가 패배하자 “신세를 진 분으로부터 안내가 있어서 모임에 나갔다.”며 설명.

 가네코 지사는 나가사키 2구에서 낙선한 규마 후미오(久間章生) 전 의원의 유세에서 “규마 선생님이 그만두는 결과가 된다면 좋은가? 냉정히 생각하길 바란다.”는 발언을 한 일도 있지만, 31일에는 규마 전 의원을 꺾고 당선된 후쿠다 에리코(福田衣里子) 씨에 대한 질문에서 “굉장히 착실한 분. 금후에 현의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고 싶다.”고.



비례대표 「횡재」로 당선 / 한 표의 의사가 왜곡될 우려도[각주:6]

 정상적이라면 비례대표로 의석을 얻어야 할 정당이, 후보자 부족 등을 원인으로 다른 당에 의석을 내준다? 각 당의 득표를 동트 식으로 계산해 의석을 배분하는 선거방식에 따라, 이번 총선거에서 이러한 의석 양도가 긴키(近畿) 블록(의원 정수 29석)에서 3석, 도카이(東海) 블록(정수 21석)에서 1석 나타났다. 소선거구와 비례대표 모두 입후보할 수 있는 선거제도 하에서, 민주당은 소선거구에서 당선된 사람이 많아 13석이 배분되어도 최후에는 비례명부에 11명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한편 모두의 당(みんなの党)은 비례대표 1석을 당선시킬 수 있었으나, 소선거구와 비례대표 중복 출마자가 비례대표에서 당선되고자 할 때에는 소선거구 득표가 유효투표총수의 10%를 넘어야한다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유일한 비례후보가 낙선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 2석과 모두의 당 1석이 자민당과 공명당에 각각 2석과 1석씩 돌아갔다. 모두의 당은 또 도카이 블록에서도 유일한 비례후보가 같은 이유로 낙선하면서 민주당으로 1석이 돌아갔다.

 이와이 도모아키(岩井奉信) 니혼대학 교수(정치학)는 “있는 정당에 투표했음에도, 그 몫의 의석이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정당에 돌아간다면 유권자의 의사가 존중받지 못한다. 후바자가 모자란 경우 정수를 깎는다는 발상도 괜찮다.”며 “소선거구에서 낙선했는데 (비례대표에서) 부활 당선하는 중복 입후보 구조 자체에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제도 그 자체를 다시 생각할 필요도 있다.”고 한다.

 모리 히로키(森裕城) 도시샤대학 교수(정치학)는 “(의석 양도는) 이전부터 계속 나타나고 있어, 민의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문제를 느낀다. 국회의원이 큰 권력을 가지는 것을 생각하면, 누구나 괜찮으니까 명부에 올린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한편 총무성의 스즈키 야스오(鈴木康雄) 사무차관은 총선 다음날인 8월 31일의 기자회견에서 “그러한 사태가 있었으나, 현행 방식이 좋다고 하는 국회의 의사라고 생각한다. 선거제도는 각 당과 각 회파(한국의 교섭단체격)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에 그쳤다.

  1. <A href="http://www2.asahi.com/senkyo2009/news/TKY200908310391.html" target=_blank>아사히 신문 8월 31일자</A>. [본문으로]
  2. <A href="http://www2.asahi.com/senkyo2009/news/TKY200908310437.html" target=_blank>아사히 신문 9월 1일자</A>. [본문으로]
  3. <A href="http://www2.asahi.com/senkyo2009/news/TKY200908310434.html" target=_blank>아사히 신문 2009년 9월 1일자</A>. [본문으로]
  4. 올해 4월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18세~65세에게 2만 엔, 이외에는 1만 2천엔씩 지급. [본문으로]
  5. <A href="http://www.asahi.com/politics/update/0901/SEB200908310047.html" target=_blank>아사히 신문 2009년 8월 31일자</A>. [본문으로]
  6. <A href="http://www.asahi.com/politics/update/0831/TKY200908310394_01.html" target=_blank>아사히 신문 9월 1일자</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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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09/08/27 - [政治万談] - 2009년 제45회 중의원 총선거 분석 (선거일전 제1판)


[2009년 8월 30일 19시 57분 제1판]

 총무성이 발표한 오후 4시 현재 평균투표율은 41.83퍼센트로 2005년 9월 총선거보다 0.74퍼센트 낮지만, 기일전 투표(期日前投票)가 국정선거사상 최고인 1398명으로 2005년보다 502만 여명이 높아 최종 투표율은 전회의 67.51퍼센트를 웃돌것이라고 교도통신이 전망하였다.[각주:1]


[2009년 8월 30일 20시 02분 제2판]

 후지테레비 여론조사 민주 321 공산 12 사민 10 국민 4 우리들 14 / 자민 97 공명 22


[2009년 8월 30일 20시 10분 제3판]

 제45회 총선거 결과, 민주당이 300석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어 하토야마 정권 탄생이 확실시. 자민당은 100여석에 그쳐 역사적인 참패를 맛볼 전망. / 현재 개표결과 자민 59 공명 13, 민주 264 사민 3 국민신당 3 다이치 1 신당일본 1 민주계 무소속 1, 공산 7 우리들 4 무소속 3


[2009년 8월 30일 20시 20분 제4판]

[낙선]
자민당 전 재무금융상 나카가와 쇼이치(中川昭一), 북해도 11구 /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전 관방장관, 북해도 5구 / 오사카 11구 나카야마 다로(中山太郎) 전 외상, 비례 추천 없음 / 전 농림수산상 아카기 노리히코(赤城徳彦), 이바라키 1구 / 공명당 전 국토교통상 후유시바 데쓰조(冬柴鉄三), 효고 8구


[2009년 8월 30일 20시 30분 제5판]

[낙선]
자민당, 홋카이도 12구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전 간사장 /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전 재무상, 교토 1구 / 야마자키 다쿠(山崎拓) 전 부총재, 후쿠오카 2구 / 아이치 12구 스기우라 세이켄(杉浦正健) 전 법무상 / 노다 세이코(野田聖子) 소비자행정상, 기후 1구 / 사토 쓰토무(佐藤勉) 총무상, 도치기 4구 / 전 후생상 니와 유야(丹羽雄哉), 이바라키 6구 / 전 총무회장 호리우치 미쓰오(堀内光雄), 야마나시 2구 /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전 총리, 아이치 9구


[2009년 8월 30일 20시 40분 제6판]

[낙선]
자민당 사사가와 다카시(笹川尭) 총무회장, 군마 2구 비례 추천 없음 / 기타가와 가즈오(北側一雄) 공명당 간사장, 오사카 16구 비례 추천 없음 / 오타 세이이치(太田誠一) 전 농림상, 후쿠오카 3구 / 가타야마 사츠키(片山さつき), 시즈오카 7구 / 주마 고키(中馬弘毅) 전 행정개혁담당상, 오사카 1구 / 야스오카 오키하루(保岡興治) 전 법무상, 가고시마 1구

[현재 개표결과] 소선거구 자민 12 민주 117 국민신당 1 무소속 기타 3 / 비례 자민 30 민주 59 공명 9 공산 2 / 합계 자민 42 민주 176 공명 9 공산 2 국민신당 1 무소속 기타 3


[2009년 8월 30일 20시 55분 제7판]

 자민당 부총재를 지내고, 야마자키파 회장으로 있는 야마자키 다쿠(山崎拓)가 후쿠오카 2구에서 민주당의 신인 이나토미 슈지(稲富修二, 1970년생)에게 패배. 방위청 장관과 당 간사장 등을 역임한 실적이나 북한 문제 대응 등에서 눈길을 끌었으나, 「금후에도 내 힘이 필요하다」는 호소는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들에게 눈길을 끌지 못한듯.

 연속 16선의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전 총리가 아이치 9구에서 민주당 전 의원에게 패배. 1960년 첫 당선이래 49년간의 의원생활을 마감할 전망. 현의회나 후원회 조직을 풀가동했으나, 지지자 고령화로 집결력이 크게 낮아져 종반에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호소도 한 바 있으나 대세를 돌리지 못했다. 민주당 오카모토 미쓰노리(岡本充功)는 비례 2선의 전직 의원이자 의사로, 시골 병원의 의사 부족 해소에 노력한 실적 등으로 지지를 모았다.

 8선의 자민당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전 간사장이 홋카이도 12구에서 민주당 마쓰키 겐코(松木謙公) 전 의원에게 에게 패배. 다케베 전 간사장은 민주당측으로부터 고이즈미 구조 개혁의 상징이라는 공격을 받으며, 우편국 관계자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은 마쓰키 전 의원에게 패배했다.


[2009년 8월 30일 21시 00분 제8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자민당 선대부위원장, 8시 20분경 TV에서  "역사적인 대패배라는 것"라고 언급. 이어 선거후 자민당에 대해 "당 해산적 사태가 될 지, 아닐지. 최후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패인으로는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감소 사회 속에서 국가의 미래를 기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2009년 8월 30일 21시 15분 제9판]

 교도통신사가 30일에 실시한 중의원 출구조사 분석에 따르면 공산당이 소선거구 후보를 제휴, 추천한 전략의 영향을 받아 공산당 지지자의 약 70%가 민주당 후보로 쏠리는 사태가 드러났다고 한다. 자민당과 민주당 양당이 접전을 벌인 소선거구에서는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 조사에 따르면 공산당이 공인후보를 내지 않은 148개 선거구에서는 공산당 지지자의 69.3%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 자민당 후보를 지지한 15.2%의 4배를 넘었다. 공산당이 후보를 낸 선거구에서도 공산당 지지자 가운데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지지자가 22.1%였다. / 공산당 후보가 없는 선거구 가운데 132개 선거구에서는 사실상 민주당과 자민당 양당이 승부하는 구도가 되었다. 공산당은 현행제도 도입 이후 2005년 선거까지 총 4회의 중의원 선거에서 300개 소선거구의 대부분에 후보를 냈다. 이번에는 비례대표를 중시하는 방침으로 전환하고, 반정도의 소선거구에서 후보를 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각 선거구에 1만에서 2만 정도의 공산당 지지표가 있다고 한다.[각주:2]

[당선] 가나가와 11구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차남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당선

[낙선]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전 방위상 낙선, 도쿄 10구 / 오미 고지(尾身幸次) 전 재무상 낙선, 군마 1구 비례 추천 없음.

 북해도 11구에서 낙선한 자민당 전 재무금융상 나카가와 쇼이치(中川昭一)가 오후 8시 30분경에 발표한 지역 유권자에게 전하는 말에서 "여러분의 기대에 따라 충분히 대표로서 국정을 이끌어 가지 못했습니다. 26년간, 아버지때부터 합치면 46년간 여러분의 지지에 기댔습니다만, 이러한 결과는 오로지 제 책임. 오로지 제 책임으로,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언급.

 민주당 나오시마 마사유키(直嶋正行) 정조회장은 오후 8시 30분경 기자단에게 "국민 여러분의 정치를 바꾸고자 하는 의사가 표현된 것."이라고 언급.

 아베 신조 전 총리는 30일 밤, 패배에 "전 (자민당) 총재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언급. 또 "이번 선거는 정권교체라는 특별한 폭풍이다. 폭풍은 길지 않다."고 언급


[2009년 8월 30일 21시 30분 제10판]

 공명당이 대폭 의석이 줄어들 전망이다. 자민당과 함께 야당으로 전락할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자민-공명 노선을 해소하여야 한다. 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대표와 기타가와 가즈오(北側一雄) 간사장이 의석을 얻기 힘들지만, 그 당락이 어떻든 내년 여름의 참의원 선거를 염두에 두고 독자색을 강화할 방침. / 중의원 선거 이후 열리는 특별국회의 수상지명선거에서는 자민당 총재가 아니라 공명당 대표에게 투표할 계획으로, 민주당과는 "정책 실현을 위해 시시비비를 가리며 대응해 간다."(간부)는 자세. / 중의원 선거에서 오타 대표와 기타가와 간사장 등 소선거구에 입후보한 8명 전원이 비례대표에 중복 입후보하지 않았다. 승기가 있다는 판단이었지만, 당간부 가운데에서는 "그 전략이 실수, 대부분 낙선하면 소선거구 철퇴론이 퍼질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공명당은 장기적인 오타-기타가와 체제를 상정하고 있었으므로, 의석을 잃으면 그 타격은 크다. / 중의원 선거에서 전회 수준인 31석 유지를 목표로 하고,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 입후보자를 모두 당선시킨 기세로 지지세력인 창가학회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했으나 여당이라는 역풍을 강하게 맞는 형국이 되었다. (이상 교도통신[각주:3]

 교도통신사가 30일 실시한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자민당 지지층 가운데 비례대표에서 자민당에 투표한 사람은 53.7%에 지나지 않았고, 민주당에 투표한 사람은 29.4%에 달했다고 한다. 공명당 투표자는 6.1%로, 민주당의 흡인력이 강해 일부 자민당 후보가 지원하면서 "비례대표는 공명당"이라고 하는 호소는 한정적인 효과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소선거구 또한 자민당 지지층 가운데 자민당 투표자는 59.8%였던 것에 비해 30.9%가 민주당에 투표. 공명당 지지층도 공명당 후보가 있는 8개 선거구 이외의 300개 소선거구 평균으로 67.7%가 자민당에게, 16.6%가 민주당에게 투표했다고. 2005년 선거에서는 72.3% 대 11.5%였던 것에 비하면 민주당으로의 유출이 크다.[각주:4]


[2009년 8월 30일 21시 55분 제11판]

 자민당이 역대 최저인 223석 이하의 결과 예측에 망연자실한 상태다. 1993년 이래 다시 야당으로 전락하는 것이 확실해 아소 다로 총재의 사임은 예견된 수순. 차기 총재로는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후생노동상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누가 총재가 되든 당 재건은 힘든 전망. /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 간사장은 30일 밤 당본부에서 기자단에게 "결과를 알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지만, 혹자는 "큰일날듯, 자민당이 90석 정도가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언급했다고. / 31일 낮에는 자민당 임원이 모이고, 이후 아소 총재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다만 30일에 총재 사임을 표명하는 것도 예측된다. 아소 총재 사임시 일단 후계가 최초의 과제. 민주당은 정권 교체시 9월 13일에 수상지명 특별국회를 소집할 예정이지만, 자민당 총재선거는 통상적으로 투표까지 13일간이 소요되므로 소집시까지 선출하는 것은 어렵다는 전망이다. 일정 단축은 가능하지만 국회의원 감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발언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지방조직으로부터 패인 분석이나 납득할만한 정리, 당원 투표 실시 등을 요구할 수 있고 빠른 차기 총재 선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 이 경우 수상지명투표에서 아소 총리에게는 투표할 수 없으나, 기권할 경우 당이 공중분해될 위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신체제가 확립될 경우 내년 여름의 참의원 선거를 염두에 두고 민주당 하토야마 대표의 정치자금 허위기재 문제나 공약 실현 등을 가지고 반격에 나설 수도 있다. 자민당 간부는 30일 밤, "민주당의 공약에는 무리수가 있다. 참의원 선거까지 뉴 자민당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가 과제."라고 강조했다.[각주:5]

 민주당 하토야마 대표는 30일 밤, 정권획득이 확실해지자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 간 나오토(菅直人) 양 대표대행 및 간부와의 회담을 하여 인사를 포함한 신정권으로의 이행준비에 착수했다. 관방장관에는 간 나오토와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간사장 두 명을 축으로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조기에 정권이행팀을 발족하고, 재무상 및 외무상 등 중요 각료나 당 간사장을 굳힐 방침. 31일에도 사민당 및 국민신당과의 연립정권 수립을 향한 협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 신정권 정책 입안의 중심이 되는 '국가전략국'의 담당 대신도 조기에 내정할 방침. 이행팀은 아소 정권에 대하여 조기에 정권인수를 협의하고자. / 하토야마씨는 9월 14일 전후로 열릴 특별국회에서 새 총리로 지명된 뒤, 18일까지는 조각을 마칠 방침. 첫 각의에서 국가전략국 발족, 아소정권이 경기대책의 중심으로 삼은 2009년 보정예산의 조정 작업에 들어간다. / 하토야마씨는 조각 후에 미국을 방문, 오바마 미 대통령이나 중국 및 한국 수뇌회담을 갖고, 국제연합총회에서 연설. 대미, 대아시아 외교의 기본자세를 설명하고, 각국과의 신뢰관계지속을 확인한다. / 10월에도 열리는 임시국회에서는 아니메의 전당 등 낭비라는 비판을 받아온 사업의 집행을 정지하는 2차 보정예산안을 제출할 방침이다.[각주:6]

[현재 개표결과]
소선거구 자민 22 민주 206 사민 2 국민신 3 신당일본 1 야당계 무소속 1 우리들 2 무소속 3
비  례 자민 40 민주 69 공명 13 공산 7 사민 1 다이치 1 우리들 2
합  계 자민 62 / 공명 13 / 민주 275 / 사민 3 / 국민신 3 / 다이치 1 / 신당일본 1 / 야당계 무소속 1 / 공산 7 / 우리들 4 / 무소속 3


[2009년 8월 30일 22시 20분 제12판]

[낙선]
아소 내각에서 그림자 총리로 불리던 요사노 가오루(与謝野馨) 전 재무상이 가이에다 반리(海江田万里) 민주당 전 의원에게 패배, 도쿄 1구

 교도통신사에 따르면 30일 오후 9시 현재 추계 투표율은 69.52%로, 1996년에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도를 도입한 이래 5회의 선거 가운데 가장 높다. 전일투표자가 역대 최다인 1398만 4968명으로, 투표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후쿠시마현이 최고로 78.79%이며, 추정투표율은 각 도도부현 선관위 발표 숫자에 기초하여 교도통신이 독자적으로 추계한 것.[각주:7]


[2009년 8월 30일 23시 30분 제13판]

[낙선]
전 법무상 나가세 진엔(長勢甚遠), 도야마 1구 / 에토 세이시로(衛藤征士郎) 전 방위청장관, 오이타 2구 / 가와사키 지로(川崎二郎) 전 후생노동상, 미에 1구 / 규마 후미오(久間章生) 전 방위상, 나가사키 2구


[2009년 8월 30일 23시 50분 제14판]

[낙선] 전 문부과학상 시오노야 류(塩谷立), 시즈오카 8구


[2009년 8월 30일 23시 59분 제15판]

[낙선] 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공명당 대표, 도쿄 12구

[2009년 8월 31일 05시 00분 제16판]

최종 결과 자민 119 민주 308

결과표, 원본저작권 아사히신문사.

비례대표 개표 결과

비례대표 개표 결과 (자체제작)

소선거구개표결과

소선거구개표결과 (저작권 상동)




일본총선중앙상황실
2009년 8월 30일 19시 57분 제01판 작성
2009년 8월 30일 20시 02분 제02판 작성
2009년 8월 30일 20시 10분 제03판 작성
2009년 8월 30일 20시 20분 제04판 작성
2009년 8월 30일 20시 30분 제05판 작성
2009년 8월 30일 20시 40분 제06판 작성
2009년 8월 30일 20시 55분 제07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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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0일 21시 55분 제11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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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0일 23시 30분 제13판 작성
2009년 8월 30일 23시 50분 제14판 작성
2009년 8월 30일 23시 59분 제15판 작성
2009년 8월 31일 05시 00분 제16판 작성
  1.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015.html" target=_blank>중의원 투표율, 전회를 웃돌 모양 / 심야에는 대세 판명</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2.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590.html" target=_blank>민주후보에 공산표의 70%, 자민의 4배 넘어</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3.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601.html" target=_blank>공명, 자민협조노선을 해소 / 참의원 선거에 독자색</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4.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585.html" target=_blank>자민지지층의 29%가 민주로, 공명에서도 16% 유출</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5.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596.html" target=_blank>자민 방심, 재건 어려워 / 총재후보에 마스조에씨</A>, 교도통신 8월 30일자. [본문으로]
  6.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634.html" target=_blank>민주, 신정권 인사에 착수 / 관방장관은 간, 오카다씨 축</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자. [본문으로]
  7. <A href="http://www.47news.jp/CN/200908/CN2009083001000717.html" target=_blank>추정투표율은 69.52%, 소선거구제 도입 후로는 최고</A>, 교도통신 2009년 8월 30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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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기본 정보

  • 중의원 해산 : 2009년(헤이세이 21년) 7월 21일 화요일
  • 선거 공시 :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 선거일 :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같은 날 동시에 시행되는 선거 (열기)



선거일 이전 상황

 2005년 9월 11일에 실시된 제44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우정민영화를 추진하는 고이즈미 총리의 신임투표같은 모습이 되면서, 자유민주당이 총 의석 480석 가운데 과반을 넘는 296석을 얻어 압승한 바 있다. 이후 고이즈미, 아베 신조(安倍晋三),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아소 다로(麻生太郎)까지 총리가 세 번이나 바뀌었지만 선거는 2007년 참의원 선거 뿐이었다. 게다가 2007년 7월의 제21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는 자민당이 총 242석 가운데 83석을 얻은 반면에 제1야당인 민주당이 109석을 얻어 여소야대의 참의원이 성립되었다.

 2008년 6월 11일, 참의원에서는 다수 의석을 점한 야당이 당시 후쿠다 총리에 대하여 문책 결의안을 가결(현행 일본국헌법 최초의 문책 결의)하면서 사임을 요구했다. 다음 날에는 여당이 다수를 점한 중의원에서 내각신임결의를 가결했지만, 후쿠다 총리가 9월 1일에 사임하면서 9월 22일에 열린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당선된 아소가 총리가 되었다.

 당시 총재선거 전후로 자민당 내에서는 2008년 10월 또는 11월의 중의원 선거가 점쳐지고 있었으나, 총재선거 이후에는 다시 금융위기 등을 이유로 선거 보류론이 부상하면서[각주:1] 선거는 늦춰지게 되었다.

 그 사이 2009년 5월 11일에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 대표가 사임하고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가 새 대표로 취임하는 등 야당에서 터진 정치헌금 문제가 있었음에도, 7월 12일에 열린 도쿄도의원 선거에서 총 127석중 자민당이 38석, 민주당이 54석을 얻는 결과가 나타났다.

 2009년 7월 13일 저녁, 수상관저에서 열린 자민·공명 양당 간부 회담에서 아소 총리는 21일에 해산, 8월 18일에 공시, 30일에 투표를 시행하는 일정을 결단하게 되었다.[각주:2] 아소 총리도 7월 17일에 각 당에 중의원 해산 일정을 전달했다.[각주:3]

 제44회 선거에서 당선된 중의원 의원의 임기는 2009년 9월 10일까지로, 어차피 10월 20일까지는 제45회 선거가 시행될 예정이었다. 8월 30일은 헌법에서 해산 이후 40일 내에 선거를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최장한도의 기간이며, 임기 만료시에 시행하기로 상정한 날보다 투표일이 늦다.

 1967년부터 2009년까지 14선 의원을 지내고 일본 헌정사상 최장기간인 2,029일간(2003년 ~ 2009년) 중의원 의장을 맡았던 고노 요헤이(河野洋平)와 1972년부터 2009년까지 12선 의원을 지내고 2001년부터 2006년까지는 내각총리대신을 지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가 각각 9월 16일과 25일에 정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여론조사

합계
소선거구
비례구
자민당  89~103~115
41~ 50 ~58
48~ 5 3 ~57
300
민주당 307~321~330
224~232~240
83~ 8 9 ~94
115
공명당  18~ 24~ 30
 0 ~ 2 ~  5
18~ 2 2 ~25
31
공산당   7~  9~ 12
0
 7~  ~12
9
사민당   3~  9~ 13
 2 ~ 5 ~  7
 1~  ~ 6
7
국민신   2~  3~  6
 2 ~ 3 ~  4
     0  ~ 2
4
우리들   2~  4~  8
 1 ~ 2 ~  3
 1~ 2 ~ 5
4
개 혁       0   
  0
0
1
다이치       1~  2
-
    1 ~ 2
1
일 본   0~  1~  2
 0 ~ 1 ~  2
0
0
무소속   3~  5~  8
 3 ~ 5 ~  8
-
6
총 계 480
300
180
478
의석 추계
「전」이란 선거전으로, 해산 후의 탈당이나
입당에 의한 변동 후의 숫자. 은퇴를 포함. 궐원 2석.


 아사히신문사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 선거구(소선거구 300개)의 유권자 총 130,879명(총 조사 190,338건)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 전국 취재망의 정보를 종합한 결과 민주당이 대단히 우세해 총 480석 가운데 3분의 2인 320여 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자민당은 100석 전후, 공명당은 소선거구에서 고전하여 20여 석으로, 공산당은 비례구에서 2005년과 비슷한 정도로, 사민당은 소선거구에서 선전하는 등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투표 태도를 밝히지 않은 사람이 소선거구에서 40% 미만, 비례구에서 30% 미만에 걸쳐 종반에 이르러서는 정세가 바뀔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이하는 아사히신문사의 보도 요약이다.[각주:4]

 민주당의 경우 초반의 기세를 유지하면서 소선거구에서는 전회의 52석뿐만 아니라, 220석 가량 또는 240석에까지 육박할 가능성이 있다. 자민당 후보와 경합하는 263개 선거구 가운데 188개에서 우위가 확실하며, 28개 선거구에서는 약간 우세, 격전지인 33개 선거구에서는 우세를 목표로 삼고 있다. 홋카이도, 이와테, 니가타, 야마나시, 나가노, 아이치, 시가, 나가사키의 8개 도현에서는 전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2005년 선거에서 1석만 차지했던 도쿄에서도 20여 석 차지가 점쳐지고 있다. 사이타마에서 15개 선거구 가운데 14개 선거구에서, 지바에서 13개 선거구 가운데 12개 선거구에서 우위를 점하는 등 도시지역에서 우위가 특히 두드러 진다. 비례구에서도 승리는 확실해져 각 지역에서 전회보다 의석이 증가해 총 90여 석(2005년 61석)이 점쳐지고 있다.

자민 대 민주, 소선거구 판세 분석

아사히신문사가 원판 저작권 소유. http://www2.asahi.com/senkyo2009/news/infograph081801.html

 한편 자민당의 경우 열세가 두드려져 우세지역이 18개 선거구에 불과하다. 약간 우위를 점하는 선거구도 6개로, 유례없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후보가 없는 선거구에서는 비교적 강세를 보이지만, 그 가운데 26개 선거구 중 5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추천이나 지원을 받는 국민신당이나 사회민주당 후보에게 열세를 보이며, 2개 선거구에서는 사회민주당이 다소 우세를 보이며, 1개 선거구에서는 무소속에까지 고전을 겪고 있다. 비례구에서도 2005년의 77석에서 대폭 추락해 역대 최저인 2000년의 56석에 미칠지가 포인트다.

 소선거구에 전직 의원 8명을 공천한 공명당은 3개 선거구에서 격전중이지만, 나머지는 뒤쳐지고 있다. 비례구를 합해도 2005년의 31석은 어려울 전망이다. 공산당은 비례구에서 2005년과 비슷한 9석 정도를 획득할 전망이다.

 사회민주당은 민주당과의 협력의 효과로 소선거구에서 5석 전후의 가능성을 보여, 비례구 4석 정도를 합치면 2005년의 7석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민신당은 소선거구에서 3석이 유력하며, 비례구에서는 다소 고전하고 있어 선거 전의 4석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두의 당(みんなの党)은 소선거구와 비례구를 합쳐 선거전의 4석을 유지할 전망이며, 신당 일본은 소선거구에서, 신당 다이치(大地)는 비례구에서 각각 1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일본총선중앙상황실

2009년 8월 27일 10시 45분 제1판 작성
  1. <A href="http://www.47news.jp/kyodonews/2008election/2008/09/" target=_blank>교도통신 선거 특집 뉴스 9월</A>.<A[ A 우선(与党内で衆院選先送り論浮上 金融不安への対応優先)< 대응 금융불안에의 부상, 보류론 중의원선거 footnote]여당내에서> [본문으로]
  2. <A href="http://www.tokyo-np.co.jp/gogai/pdf/gogai_090713.pdf" target=_blank>중의원 선거 8월 30일</A><A[ A 30일(衆院選8月30日)< 8월 선거, footnote]중의원>, 도쿄신문 2009년 7월 13일자 호외. [본문으로]
  3. <A href="http://www.47news.jp/CN/200907/CN2009071701000569.html" target=_blank>중의원, 21일에 해산 확정 / 자민 간담회 분규도</A><A[ A 自民懇談会紛糾も)< 분규도(衆院、21日の解散確定&amp;nbsp; 간담회 자민 해산확정 21일의 footnote]중의원,>, 교도통신 2009년 7월 17일자. [본문으로]
  4. <A href="http://www2.asahi.com/senkyo2009/news/TKY200908260489.html" target=_blank>민주 320 넘어, 자민 100 전후 / 아사히신문 중반정세조사</A></A></A>, 아사히신문 2009년 9월 27일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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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2일 오전 2시 16분 현재 개표 종료

자민당 296석 + 공명당 31석 = 여당 327석
민주당 113석 + 사민당 6석 + 공산당 10석 + 국민신당 4석 + 신당일본 1석 + 기타 19석 = 야당 153석

으로 집권당인 자민당이 단독으로 과반수인 240석을 훌쩍 넘겼습니다. 또한 자민당+공명당 의석이 2/3에 해당하는 320석을 넘겨 개헌선을 확보했습니다.

사민당은 오키나와 2구에서 테루야 칸토쿠씨가 당선된 것이 지역구의 전부이며, 나머지 5석과 공산당의 10석은 전부 비례의석입니다. 민주당은 지역구 52석, 비례구 61석을 획득했습니다.

자민당은 소선거구 219석, 비례구 77석을 획득했으며 치바현 등의 지역구에서 거의 대부분을 싹쓸이 해가는 현상을 보여줬습니다. 공명당은 지역구 8석, 비례구 23석입니다. 처음에 예상된 자민당 300석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296석을 확보해 과반수를 훌쩍 넘어섰을뿐만 아니라 우정개혁이라는 전략이 충분히 유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도는 도쿄 18구에서 자민당 칸 나오토 의원이 당선된 것을 제외하면 25개 선거구중 23개 선거구를 자민당이, 1구를 공명당이 차지했으며, 치바현의 제 4구에서 민주당의 노다씨가 당선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자민당이 획득해 자민당이 전국적으로 압승한 것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민주당으로, 선거전의 177석에서 개표 종료시까지 64석을 잃어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희색이 만연해 있으며, 민주당의 오카다 대표는 11일 밤, '민주당이 집권하지 않으면 대표를 사임한다고 말한 내용은 아직도 유효하다'며 물러날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12일에 공명당 칸자키 대표와 가진 당수회담을 두고 연립정권의 유지를 확인합니다. 22일 전후에 소집될 특별 국회에서 총리 지명을 받을 고이즈미 총리는, 즉시 현재의 각료를 기반으로 한 제 3차 고이즈미 내각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자민당을 탈당해 신당을 출범시킨 신당일본, 국민신당, 무소속 등의 前 자민당 의원들은 패색이 짙습니다. 신당일본의 경우는 총선전에는 3석이었던것에 비해 비례구에서 단 1석만을 얻었고, 국민신당은 총선전의 4석에서 히로시마와 도야마의 지역구에서 1석씩, 비례구에서 2석을 얻었지만, 실제로 탈자민으로 의원이었던 사람은 3명이며 무소속 의원들도 큰 선전을 보여주지 못해 탈자민의 영향은 크게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을 지원하며 정권 교체를 호소했던 다나카 마키코 전 외상은 니가타 5구에서 출마해 자민당의 오네야마씨를 2만여표라는 큰 차로 제치고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개혁이라는 말이 (자민당의 대승이라는) 결과를 낳아 유감스럽다" 고 말했숩니다.

도이 다카코 전 사민당수는 긴키구역 비례대표 최하위(5위)로 입후보했지만, 1위만 당선되어 낙선했습니다.


< 최종결과 분석 >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는 이번 선거의 성공을 기반으로 연임하게 되어 내년의 임기만료까지 총 4년 5개월간 재임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지금쯤 레임덕 현상이 눈에 드러나고 차기 정권 싸움이 드러날 때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상황이 극반전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고이즈미 총리를 '대통령형 총리'로 등극했다고 평가하기도 할 정도이며, 정계가 우익을 중심으로 크게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실제로 자민당의 누가 '소선거구는 자민당, 비례구는 공명당' 이라고 했다던데 어느정도 공명당의 영향도 들어가 있던 모양입니다. 자민당도 무시못할 공명당. 남묘호렝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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